그 nct태용님 진짜 가까이서 봤는데 사람이 아니라 밀랍인형인줄 알았어 진짜 말로 형용할 수 없던데 조각상이 움직인다..!!이런 느낌..고딩때 봤는데 최애보러 갔다가 진짜 그 분보고 엄청 벙쪄서 돌아왔던 기억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