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원빈 장발vs단발



 
익인2
장발
3개월 전
익인3
단발이 좋은데 장발 분위기 못 잃어 ㅠㅠㅠ
3개월 전
익인4
장발
3개월 전
익인5

3개월 전
익인6
난 그 메모리즈때 적당한 장발이 좋음 ㅎ
3개월 전
익인8
위 의견에 동의합니다
3개월 전
익인7
장발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9
장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44 10:4915625 0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107 13:454959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78 16:351986 0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2 10:516749 1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46 14:51688 0
 
ㅇㄴ 그니까 이제 넷플에 크씬 치면 ㄹㅇ 크씬이 나온다는 거잖아1 14:14 106 0
정보/소식 '크라임씬' 새 시즌, 넷플릭스 제작 확정…"전세계 팬 만나기 위한 결정" [공식] 14:13 250 0
크씬 넷플로 가서 다행이다 자본문제가 컸을텐데2 14:13 73 0
음방 생방 가면 사녹 무대들을 어떻게 보여줘?4 14:12 45 0
크씬 리턴즈에서 나온 떡밥 같은것도 풀어주려나 14:13 24 0
이때 백종원이 웃긴댓글을 또 잘 골라읽었었음ㅋㅋㅋㅋ4 14:12 253 0
크씬 넷플 네글자로 걍 심장 개뜀!!!!!!!!!!!!!!!! 14:13 28 0
제베원 김규빈 잘생겼당26 14:12 362 1
장진 박지윤은 필수임7 14:12 90 0
머라고?! 크라임씬 새시즌 한다고????? 14:11 24 0
근데 크씬 좀 감동이지 않니...12 14:12 726 1
웬디언니랑 사귀고싶음 이런 언니랑 지옥의 불같은 연애 하고싶음1 14:11 41 0
왼이 호랑이 수인 어울리는 씨피 누가 있을까 12 14:11 111 0
마플 내돌 멤버들 나이 동갑없이 줄줄이라 군백기 너무 걱정됨2 14:12 84 0
대탈출에 크라임씬에 미쳣다걍 추리예능 좋아하는 사람이라 14:11 54 0
마플 근데 와지는 왜 적자임??7 14:11 143 0
뭐크씬???크씬나와?????????2 14:11 101 0
크씬 넷플 진짜 좋은데 14:11 43 0
천사의 등은 2개로 갈라져있군아 ㅈㅇ 앤톤18 14:11 316 10
라이즈 멤버들 인형 진짜 기깔나게 만든 것 같음5 14:11 2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