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22분



 
익인1
오!
3개월 전
익인2
헉헉헉헉
3개월 전
익인3
웬일이냐!!!
3개월 전
글쓴이
그르게 ㅋ 대박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301 09.25 22:4410805 41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18 10:4912132 0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71 09.25 23:311170 0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63 10:514956 1
드영배 아니 ㅋㅋㅋㅋ 주르륵한테 개.소.리 관련해서 문의했는데 퐝당하네88 14:551403 0
 
마플 소통 안오면1 11:11 46 0
그래도 127 군백기 짧아지긴 하겠다15 11:11 452 0
마플 인기멤한테 입덕하고 비인멤으로 바뀌는 경우 있어?6 11:10 79 0
밴드음악 좋아하는 익들아 노래 추천해주라5 11:10 37 0
와 근데 11월 4일이면 진짜 코앞이다 11:10 45 0
마플 아니 콘서트도 아니고 팬미팅으로 상암..?2 11:09 157 0
마플 저 상암으로 잡았다가 거절했다고 주장하는 시기가 언젠데? 11:10 58 0
하이브 뉴진스 푸쉬 미쳤네 ㅋㅋㅋㅋㅋ16 11:09 595 0
마플 네? 상암이요? 11:09 75 0
재현이 나중을 생각하면 좋은점도 있는거 아니야?34 11:08 1503 0
최애가 내 생일에 입대라니… 11:08 19 0
하이브가 샤넬이랑 예원 떨어뜨려줘서 감사하다 11:08 55 0
마크는 형아다1 11:09 67 0
세븐틴 사람 많은데 의외로 군백기 짧겠다42 11:09 1144 0
재현 갠활 타이밍같은데 좀 아까운데 11:09 125 0
마플 그러면 ㄷㅇ군은 군악대 안가는건가...?3 11:08 352 0
진짜 공지보고 당황한거 첨임 11:09 95 0
마플 아니 근데 뉴진스 팬미팅을 상암에서 하려했다고...?4 11:09 355 0
마플 민희진 사태가 아니라 하이브 사태 아님??5 11:07 78 0
아무리 재현이 빨리간다지만 97이군대.. 진짜 시간 미쳤다1 11:07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6:24 ~ 9/26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