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7 09.25 22:042360 20
플레이브혹시 가오픈이 낯선 플리도 있을지 모르니까... 가오픈 기간에는 진짜 엄청나게 .. 43 09.25 17:292366 19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14:041032 0
플레이브 아니 검정 후드 리폼 후기 봄? 30 09.25 23:451265 0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0 18:41344 0
 
아 이모티콘 진짜 귀엽다 15:33 24 0
못고르겠다 이모티콘 n탄 소취 15:31 17 0
다들 나눔 퀄리티가 너무 높아서 3 15:26 138 0
이모티콘 실용적인걸로 골라야지 했는데 15:25 60 0
알리에서 맏형즈랑 닮은 포카홀더 샀어 7 15:23 193 0
하민이꺼 다 귀엽다.. 1 15:23 28 0
아 임티 너무 귀엽다 1등만 출시되나 2 15:22 99 0
다들 임티 빨리 골랐어?? 15:20 22 0
낡고 지친 노아 없어서 아쉽ㅜㅜ 4 15:18 120 0
플레이브 임티 후보 다 좋은데 어케ㅠㅠ 1 15:16 69 0
드코 주황색 물건들 왔는데 4 15:12 85 0
나도 라뷰좀 골라줄랴 🥹 3 15:03 60 0
마플 . 15 15:01 523 0
노아 낡고지침 없어서 쪼금 아쉽... 16 14:54 329 0
하미니 갠찮아 2 14:50 94 0
으노 강아지 임티 살려...😭 3 14:46 114 0
라이브뷰잉 골라줘ㅠㅠㅠ 7 14:44 84 0
아무래도 이모티콘으로 쓸거니까 자주 쓸거같고 쓰기 쉬운걸로 고름 18 14:42 219 0
요예 투표 완 레번드 장면들만 있네 ㅋㅋㅋㅋ 14:42 27 0
임티 고르는거 넘 어려웠다ㅋㅋㅋㅋㅋ 14:41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