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25l
OnAir 현재 방송 중!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7 09.25 22:042359 20
플레이브혹시 가오픈이 낯선 플리도 있을지 모르니까... 가오픈 기간에는 진짜 엄청나게 .. 43 09.25 17:292362 18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14:04945 0
플레이브 아니 검정 후드 리폼 후기 봄? 30 09.25 23:451258 0
플레이브/정보/소식 ⛓ Rakuten GirlsAward 2024 A/W💜🩶 29 09.25 13:37894 12
 
봉구 진짜 동숲세계관에서 사는거 아니야? 09.25 23:18 26 0
나 카페 생각한거 09.25 23:19 21 0
마플 나 4k 모니터 샀는데.. 6 09.25 23:17 165 0
뵥💗 7 09.25 23:16 41 0
카페 솔플하는 플둥이들아 들어와바 20 09.25 23:16 192 0
브라우니에 아이스크림 올려먹는거 스포였을까 1 09.25 23:13 46 0
플둥이들아 멤버들 잘 어울리는 포카홀더 추천해죠 1 09.25 23:11 22 0
몬스테라 유하민 17 09.25 23:11 241 0
작업실 너무기대된다 1 09.25 23:09 73 0
일단 먼저 가보고 친구데려가야겠다 09.25 23:09 21 0
요즘 세로사진 폼 미쳤다 3 09.25 23:07 162 1
카페 솔플하는 익 있니......... 19 09.25 23:08 201 0
팝업 생각해서 그냥 혼자갔다오려했는데,, 09.25 23:07 50 0
3층 짜리에 고루고루 플리들 즐길 공간 만들어놔서 2 09.25 23:06 69 0
형들 죄다 잠기돌! 휜쉨! 핑쪼! 차가운 늑대! 이러고 있는데 8 09.25 23:06 168 0
카페 메뉴 이제 봣는데 1 09.25 23:03 48 0
이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아스테룸이 테라에 있다는 게 좋아 4 09.25 23:02 56 0
나눔할건데 의견 줄 플둥이 13 09.25 23:03 124 0
봉구 저번엔 손바닥이더니 09.25 23:02 22 0
아 애들 낙서 보니까 예준이 신나서 실수로 장바구니에 낙서한거 생각남 1 09.25 23:02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8:48 ~ 9/26 1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