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드롬을 일으킬만한 드라마는 아니더라도 (내기준 신드롬은 뭐 별그대 태후 등등 진짜 개빵터진거) 이런 드라마를 만나기가 쉽지 않음...뭔가 오랜만에 드라마때매 설레고 시간 맞춰 기다리고 있고 막 과몰입해서 일상도 몽글몽글 해지고.... 진짜 예전에도 이런 드라마 만나려면 텀이 길었는데 이번엔 진짜 몇년만 같아서 더 반갑고 소중한 느낌임... 난 드덕이라...이런 드라마 만나기 쉽지 않아서 소중 ㅠ...
이런 로맨스 장르 드라마라고 하는게 맞겠다..장르물은 잼난거 많이나와서 예전보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