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0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63 10:514632 1
엔시티/정보/소식 127 도영 정우 나래식 유튜브 예고 24 09.25 19:251451 0
엔시티내년 투어는 어떻게 될까..? 23 11:131458 0
엔시티/정보/소식 3CE, NCT 127 유타 앰배서더로 발탁…열도 공략 박차 17 09.25 10:30429 7
엔시티도영콘 딱 하루만 간다면 스탠딩 vs 좌석 16 09.25 22:46275 0
 
[존] 오늘 광고 안되는거 맞지? 7 09.25 20:01 97 0
도영이 저번콘은 안가고 앙콘은 가는 심 있어?? 15 09.25 20:00 276 0
막콘 자리 안 뜨나… 나 진짜 가야 하는데… 2 09.25 19:52 137 0
텐 나이트워커 스포티파이 1억회 스트리밍💚💚 5 09.25 19:26 34 1
정보/소식 태용이 위버스🌹 5 09.25 19:25 64 1
정보/소식 127 도영 정우 나래식 유튜브 예고 24 09.25 19:25 1452 0
혹시 사녹 신청할때 필수항목관련 팝업 뜨는 심 없니?? 6 09.25 19:14 89 0
앨포는 무조건 시세 떨어지지?? 6 09.25 19:09 196 0
아니너무정신없어서몇초에누른지도모르겠음ㄱㅋㅠㅜㅜㅜ 2 09.25 19:03 63 0
아 너무 빨리 누름...ㅎㅎ 09.25 19:02 40 0
아니 요즘 왜 자꾸 폼림 에러뜨지... 8 09.25 19:02 88 0
나만 위시 신청할때 필수항목이런거 다 풀리고 3 09.25 19:01 87 0
충격실화 취소표 잡음 ㅋㅋㅋㅋㅋㅋ 15 09.25 18:53 484 0
믐뭔밤 다들 총 몇개 샀어?? 14 09.25 18:42 181 0
장터 위시 뮤뱅 사녹 도와주실분계신가여... 09.25 18:24 42 0
위시 잠실 핫트 앨범 재고 있어? 09.25 18:16 31 0
도영이 스탠딩 한 구역당 혹시 몇명쯤 들어가는지 아는 심 있어?? 2 09.25 18:10 142 0
장터 도영 앙콘 교환 구해용 1 09.25 18:10 101 0
장터 위시 예사+카톡 선물하기 미공포 분철 09.25 18:08 65 0
태용이 영화 내용 무대가아니고 비하인드 이런거지?? 2 09.25 17:59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54 ~ 9/26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