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Madame Figaro October with ZHANG HAO(+추가).. 56 09.25 18:263980
제로베이스원(8) 티니핑 테스트 해볼래 ? ㅋㅋㅋㅋ 52 09.25 21:201579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워킹 가까운 영상이다 45 15:182502 28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이 직캠 진짜 미친듯.. 43 09.25 16:01832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거니하니 Ombrinho Dance 쇼츠 40 09.25 21:36863 22
 
하 진짜 소녀들 ㅋㅋ 12 09.24 01:09 341 0
콘서트 이후로 생활패턴 바뀐듯 3 09.24 01:09 114 0
아 진짜 행복햌ㅋㅋㅋㅋㅋ 5 09.24 01:03 147 0
건맽이 보이즈플래닛에 나와서 너무 다행이야 8 09.24 01:03 157 2
막콘때도 아기들 너무 귀여웟은데 5 09.24 01:02 120 0
건욱이 사랑해💙😭 4 09.24 01:00 50 0
건욱이랑 매튜 이거 진짜 귀엽다ㅋㅋㅋㅋ 7 09.24 00:58 194 2
어우 콘서트 크러쉬 영상 보는데 태래 애드립 진심 개미쳤다ㅋㅋㅋㅋㅋ 4 09.24 00:56 63 0
솜털핑 사랑합니다.. 3 09.24 00:56 90 0
아솜털즈 왜이렇게 무해하고 귀엽지 3 09.24 00:56 92 0
아 막내라인 귀여워ㅓ.. 7 09.24 00:53 171 0
건욱이 눈썹달란트 미치겠다 2 09.24 00:52 71 0
아니 솜털즈 스틱젤리이슈 기억나는콕? 9 09.24 00:53 166 2
건욱이 쾌남 모멘트 너무 설렘.. 5 09.24 00:51 138 0
유진이는 건욱이의 성대모사를 어떻게 생각할까 6 09.24 00:51 168 0
오버미 가사 왜이렇게 9 09.24 00:51 187 0
쌀국수 고치돈 삼겹살 6 09.24 00:48 111 0
맘마메이트라는 말 어디서 나온거야?ㅠㅠㅠㅠㅠ 6 09.24 00:48 215 0
아니 건욱이 오버미 직캠 틀었는데 소녀들 비명소리가... 2 09.24 00:47 125 0
플챗 계정 이름 안밝힌다는데 채팅 다 ㄴㄴㅇ님.. 9 09.24 00:47 3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