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Madame Figaro October with ZHANG HAO(+추가).. 56 09.25 18:263979
제로베이스원(8) 티니핑 테스트 해볼래 ? ㅋㅋㅋㅋ 52 09.25 21:201577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워킹 가까운 영상이다 45 15:182452 28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이 직캠 진짜 미친듯.. 43 09.25 16:01832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거니하니 Ombrinho Dance 쇼츠 40 09.25 21:36861 22
 
플챗 나만 렉걸려? ㅠㅠㅠㅠㅠ 12 06.26 23:26 96 0
건욱이 오타나서 자기한테 답글단거 ㄱㅇㅇ 2 06.26 23:25 114 0
규빈이 테니스 저요 3 06.26 23:24 98 0
한빈이 플챗 셀카 ㄱㅇㅇ 4 06.26 23:23 83 0
재 롱 시 작 06.26 23:23 68 0
튜브르 박물관에 매튜 등짝 냅다 걸림 2 06.26 23:22 96 0
김똥개들이 또 김똥개들 함 4 06.26 23:21 135 0
건욱이 중딩 같음 ㅋㅋㅋㅋㅋㅋ 3 06.26 23:20 120 0
리키 못 먹었던 회오리 감자를 드디어..! 3 06.26 23:19 118 0
매튜랑 같이 캐리비안베이 갈사람🤚 9 06.26 23:19 125 0
와 잠만 규빈이 개큰거왔다 7 06.26 23:18 184 0
매튜가 아무리 등짝을 보여주면 뭐함 9 06.26 23:17 156 0
김태래 외계인 믿는댘ㅋㅋㅋㅋㅋㅋ 6 06.26 23:15 127 0
정보/소식 건욱 플챗 포스트 10 06.26 23:15 175 2
건육이 플챗 셀카 최고.. 06.26 23:15 60 0
건욱이 다섯살 맞잖아 1 06.26 23:15 82 0
매튜는 혼자 학예회라도 하고 온거 같네ㅋㅋㅋ 6 06.26 23:14 157 0
아 거누기 완전 06.26 23:14 72 0
저.. 3명이나 입고 있는 노란옷 뭐야? 6 06.26 23:14 296 0
거누기 플챗 사진 촉촉 강아디야.... 06.26 23:13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2:22 ~ 9/26 2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