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Madame Figaro October with ZHANG HAO(+추가).. 56 09.25 18:263978
제로베이스원(8) 티니핑 테스트 해볼래 ? ㅋㅋㅋㅋ 52 09.25 21:201557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워킹 가까운 영상이다 44 15:182201 26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이 직캠 진짜 미친듯.. 43 09.25 16:01826 2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거니하니 Ombrinho Dance 쇼츠 40 09.25 21:36858 22
 
피씨방 매튜 왜이렇게 유독 초딩같고 잼민이같고 금쪽이같고 애기같지... 3 21:30 9 0
아 겜자컨 너무귀여워 진짜 1 21:27 29 0
뜬금없지만 아까 추천탭에서 본건데 ㅈㅇ귭청 2 21:26 25 0
건욱이 게임머리가 나빠보이진 않거든? 근데 다 믿어 11 21:25 78 0
이게 건욱이 배신당한 날 찍은거라니 9 21:24 90 0
초등학교에서 많이 들리는 목소리 2 21:24 47 0
피씨 자컨 모든 태래가 섹시하다 4 21:20 34 0
리키도 넘 귀여웠으어ㅋㅋㅋㅋㅋㅋㅋㅋ 6 21:21 43 0
매튜 볼따구 먹이 저장한 햄스터야...🥹 4 21:20 44 1
아 임포스터 한빈이 유령한비니 너무 귀여워 2 21:20 49 1
건욱이가 영원히 의심을 안함 2 21:20 52 0
리키? you with me 3 21:19 25 0
리키야 너 아니였으면 신고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2 21:19 60 0
건욱이 반응 진짜 찰져서 속이는 맛이 있다ㅋㅋㅋ 1 21:18 36 0
게임에 집중한 만두튜 입술 5 21:13 36 0
건욱이 저날 초딩같이 생겨서 더 웃기네 7 21:12 70 0
규빈이 진짜 감좋다 2 21:11 40 0
하오빈 전시회 한다😭 제발 저요 11 21:09 152 0
건욱이 이르케 순진해서 어뜨케... 5 21:10 58 0
으엉 막콘 헬로 쇼츠ㅠㅠㅠㅠㅠㅠㅠ 1 21:09 3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1:28 ~ 9/26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