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6l 4

[잡담] 라이즈 힘든가봐 | 인스티즈

[잡담] 라이즈 힘든가봐 | 인스티즈

[잡담] 라이즈 힘든가봐 | 인스티즈

[잡담] 라이즈 힘든가봐 | 인스티즈

[잡담] 라이즈 힘든가봐 | 인스티즈

[잡담] 라이즈 힘든가봐 | 인스티즈

[잡담] 라이즈 힘든가봐 | 인스티즈

그 포루투갈때 같지 않냐곸ㅋㅋㅋㅋㅋㅋ

쬐금씩 이상해져뜸



 
익인1
초현실속에 있는 애들같음
3개월 전
익인2
힘들어서 텐션이 올라가버렸어ㅋㅋㅋ임파서블뮤비비하인드 생각난다ㅋㅋ
3개월 전
익인3
아 빈앤톤 사진으로 보니까 더 웃겨 미쳤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65 10:4920004 1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03 13:4512522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08 16:355273 2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13 21:411055 0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2 10:518572 2
 
사나는 토끼야 여우야?? 4 20:47 37 0
넷플 요즘 부진하더니 흑백요리사로 개같이 부활할줄은2 20:45 148 0
앤톤이는 토도 조용히 한대 ㅋㅋㅋㅋ10 20:45 538 6
위시 요즘 반응 확 오는거같다2 20:46 239 1
덱스 ㄹㅇ반전매력 개지린다…3 20:46 80 0
챗지피티 무섭다1 20:46 36 0
효연 청량 하네 20:45 44 0
위시 온앤온 이 노래 박자가 와이래 어려움 20:45 37 0
정보/소식 [OutfitOffTheStage] 강다니엘의 정비공 점프수트 LOOK1 20:44 23 1
아 김도영보고싶어11 20:45 167 7
위시 라면 자컨 다음 편 언제 올라오는 지 알아...?8 20:45 153 0
마플 난 '비계에서 말 나오는 중이야' << 이 말이 젤 웃김...14 20:44 271 0
옆자리 일본 배우분께 서울 옆 경기도 설명하는 호시 20:44 110 0
카리나는 중안부 짧은 편인가?33 20:43 805 0
내본진 인형 3개 골라줄사람🤚🤚 콘서트1열길만 걸으세요🥹19 20:44 63 0
최최차차 20:42 65 2
마플 내돌보다 나이 3살도 아니고 5살이나 많은 정병봄2 20:41 63 0
127 여름느낌 나는 수록곡 있어?14 20:42 134 0
요즘 누가 악수회하니? 신개념 이마회ㅋㅋㅋㅋ 20:40 48 0
역시 잘생긴 사람은 머리가 짧아야해2 20:41 2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