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한소희 예민미 싹 사라진거 신기하다..263 09.25 12:1650970 19
드영배 와 한소희 살 많이 찌긴 했네247 09.25 17:4232309 20
드영배 다들 인생여주 누구야?148 09.25 20:534954 0
드영배 와 남윤수 퀴어드 관련 인터뷰 개노빠꾸임159 09.25 20:1326506 40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163 13:458664 0
 
중드보는 익들아 모아 자막 퀄 어때?2 17:07 45 0
본인배우 소속사 만족해?20 17:06 192 0
채종협 차기작 떴었구나2 16:57 174 0
마플 끼팔 진짜 싫음10 16:56 259 0
변요한 게시물에 주승이 글에 변요한 댓 개웃갸 ㅋㅋ10 16:57 413 0
강훈 로코하는 거 보고싶음ㅋㅋㅋㅋㅋ4 16:56 128 0
픽썸드 이렇게만 보면 참 좋은데...ㅋㅋㅋ6 16:55 422 0
정리글 기사뜬 드라마 캐스팅 정리.txt (9.26)1 16:54 424 1
미디어 정년이 신예은 브이로그 16:54 42 0
해리에게 강훈 런닝맨으로만 보다가1 16:52 134 0
티켓링크 잘알익 ㅠㅠ9 16:52 111 0
수리남 해피엔딩인지 아닌지만 알려주라6 16:50 64 0
나의 해리에게 신혜선 연기 맛있다 ..3 16:49 77 0
류승완이 정해인 칭찬 엄청 한다2 16:46 180 0
나의 해리에게 드라마 있잖아 1 16:45 36 0
약간 다른 얘긴데 드라마 잡으면 난 늘 커플 덕질 하기때문에 16:45 76 0
오늘자 고경표9 16:43 411 0
마플 로맨스 드라마 남주보다 서브캐가 더 끌려 이런 반응 나오면5 16:40 156 0
마플 같속 캐스팅이면 뭔가 팍 식는느낌 들어..8 16:37 232 0
프로듀사 복습5회차인데 백승찬의 신디에 대한 감정은 이거같아6 16:36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