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 트레저만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트레저 콘서트 팬 대우? 되게 좋아서 신기했었음

친구가 같이 가자해서 ㄱㄱ했는데 최애 찍어달라해서 대포 들고 갔거든 근데 가방 검사도 안하고 본인확인도 걍 아예 안했고 무엇보다 놀란게 나 대포 구라아니라 한 10번 넘게 걸렸는데 내리세요~만 하고 한 8번쯤 걸리니까 다음에 걸리시면 진짜 퇴장이에요~ 하긴 했는데 걍 그것도 말만하고 영원히 냅두심

[익인1]

와이지 원래 빡세게 잘 안잡았던 걸로 기억함.. 유일한 장점이랄까

[글쓴이]

진짜 뭣하러 잡는지 모르겠다

[익인2]

그게 대우 좋은거임?.. 콘서트에서조차 일 안하네 ㅋㅋ 난 뭐 담요라도 나눠준줄

[글쓴이]

놀랍게도... 저정도면 좋은 거라는게

[익인2]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