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59 09.26 14:511592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6 09.26 12:45528 0
세븐틴다들 앨범 얼만큼 샀어?🥹 34 09.26 20:10265 0
세븐틴본인표출원우 다 산다한 봉인데 34 09.26 22:43967 0
세븐틴봉들아 딱 한 활동만 돌아가서 다시 덕질할 수 있다면 어떤 활동고를래?? 19 09.26 21:15181 0
 
아 나 급 눈물나 누가 데뷔 초 정한이 인용한 글 rt함 1 09.26 00:37 242 1
봉드랑 근데 티켓 수령 못하면 2 09.26 00:33 123 0
진짜 뜬금 없는데 윤앤부의 까까머리 상상이 안가 09.26 00:31 46 0
고잉 두뇌게임할때 호우도 지켜보는맛이 좋음 2 09.26 00:27 95 1
정한이 그래두 애들 콘서트때는 같이 있을 수 있겠네ㅠㅠ 18 09.26 00:25 536 0
혹시 이번 캐럿존에 정한이 포함이야?? 3 09.26 00:18 229 0
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72 09.26 00:12 945 0
하니 다녀올때까지 인생 목표 잡고 꼬옥 지키기 챌린지 해야겠다 8 09.26 00:09 60 0
몸 다쳐서 재활하는 봉인데 3 09.26 00:05 161 0
원정대 꿈같다ㅠ 1 09.26 00:02 82 0
장터 후드집업 포카 분철 6 09.25 23:59 149 0
고잉 신나게 보고 정한이 개머싯다.. 하며 살짝 우울해지려는 참에 위버스글을 보.. 09.25 23:57 48 0
어 ㄱ디다릴게죽을때까지 09.25 23:57 16 0
이 물에 젖은 고양이 뭐야? 2 09.25 23:56 180 0
또 보자는건 3 09.25 23:54 169 0
정한이가 마지막에 천만원 안 벌었으면 6 09.25 23:53 334 0
오와 내일 패션위크 가는거야? 09.25 23:50 65 0
장터 일앨 같이 공구 할 싸람~✋🏻 2 09.25 23:47 72 0
제주봉 정한이 인스타 보고 입을 못다물다... 7 09.25 23:47 245 0
내가 파는 씨피들이 브레인이라니 감격스러워 캐릭터 분석해보기 13 09.25 23:43 419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30 ~ 9/27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