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4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293 09.25 22:449866 40
세븐틴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53 0:12421 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8 09.25 11:543697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4 12:45426 0
세븐틴굳즈.. 뭐살거야? 21 09.25 18:40580 0
 
마지막 모든게 너무 윤정한다워 1:01 71 1
눈물 닦고 고잉 윤정한 또 빨아묵어야만 3 0:44 110 1
우리.. 어디가서 뭐 손해보고 살 일 없는 맏형들 3 0:43 271 0
하니가 용돈줘서 신난 호시에서 영원히 나오지 못하는 중... 3 0:41 189 0
아 나 급 눈물나 누가 데뷔 초 정한이 인용한 글 rt함 1 0:37 239 1
봉드랑 근데 티켓 수령 못하면 2 0:33 120 0
진짜 뜬금 없는데 윤앤부의 까까머리 상상이 안가 0:31 44 0
"원래 좋아하는 사람은 하염없이 기다리는거야" 2 0:31 84 1
고잉 두뇌게임할때 호우도 지켜보는맛이 좋음 2 0:27 85 1
정한이 그래두 애들 콘서트때는 같이 있을 수 있겠네ㅠㅠ 18 0:25 524 0
혹시 이번 캐럿존에 정한이 포함이야?? 3 0:18 223 0
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54 0:12 422 0
하니 다녀올때까지 인생 목표 잡고 꼬옥 지키기 챌린지 해야겠다 8 0:09 60 0
몸 다쳐서 재활하는 봉인데 3 0:05 161 0
원정대 꿈같다ㅠ 1 0:02 81 0
장터 후드집업 포카 분철 6 09.25 23:59 140 0
고잉 신나게 보고 정한이 개머싯다.. 하며 살짝 우울해지려는 참에 위버스글을 보.. 09.25 23:57 48 0
어 ㄱ디다릴게죽을때까지 09.25 23:57 16 0
이 물에 젖은 고양이 뭐야? 2 09.25 23:56 176 0
또 보자는건 3 09.25 23:54 16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