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1l 1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306 09.25 22:4411210 42
세븐틴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64 0:12913 0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46 14:51646 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8 09.25 11:543740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5 12:45472 0
 
그래도 올해 완전체 많이 봐서 행복했다.. 18:05 17 0
장터 후드집업 포카 분철함미당 10 18:05 105 0
vip석 처음이라그러는데 사첵끝나고 나갔다 올 때 짐 두고나가도 괜찮아? 9 18:01 108 0
굿즈 사 말🫠 26 17:56 149 0
어제 쿠키가 너무 정한이를 설명해 2 17:52 61 0
치링치링 민규 인스타 2 17:45 101 0
혹시 베앨 쿱스 hellolive shop 럭드 포카 있는 사람있어?? 6 17:36 107 0
봉봉이 핸드크림 머치 괜찮은 듯..? 8 17:27 175 0
버노니가 너무 애기야ㅋㅋㅋㅋㅋㅋ 7 17:26 89 0
3시간..4시간..? 만에 드디어 좌석표 볼 희망이 생김 11 17:21 212 0
슈아 톰브라운 행사 갔구나 5 17:16 134 0
장터 고양 첫콘 자리교환 구해영 17:13 95 0
세븐틴 손글씨 폰트 따로 있나..? 7 17:08 84 1
장터 첫콘 양도 구해요;-; 16:59 114 0
하 후디랑 반팔 7 16:58 95 0
세상에 12 16:50 252 1
장터 쿱스 생일박스 버전4 팔 봉 없나유ㅠㅠ 5 16:27 137 0
이번 고잉 보스 카드 굿즈로 나올 확률 3 16:18 162 0
아까 원우 다 산다는 사람인데 50 16:06 1336 0
고양콘 시야 알려주시는 분 계신다 1 15:18 3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