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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07 16:355153 2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97 09.25 10:473975 0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104 09.25 21:005406 6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78 09.25 23:311812 0
데이식스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58 09.25 09:521180 0
 
근데 수도권에 위치 좋은곳 공연장 좀 안생기나 10 09.22 23:29 158 0
오늘 s3 큰 일은 아니었지..? 2 09.22 23:29 255 0
다들 오늘 옆자리 운 어땠어~? 14 09.22 23:29 173 0
아니 근데 마지막에 약간 사람들이 떼창 더 해주면 뭔가 09.22 23:29 81 0
팀데식 티 샀당 2 09.22 23:28 77 0
고척콘 크림새우 꼭 팔아주기야.. 1 09.22 23:28 73 0
자 평생 마데 할 사람 모여주세요🍀6 09.22 23:28 24 0
하 인스파이어 솔직히 몇번 더갈거같아서 33 09.22 23:27 424 0
이번주 금요일에 콘서트다ㅠㅠㅜㅠㅠㅠ 5 09.22 23:27 80 0
오늘 3층 갔는데 내 구역 주변 마데들 잘 놀아서 넘 좋았음,, 1 09.22 23:27 60 0
마플 갠적으로 인스파이어 별로였던점 26 09.22 23:26 477 1
근데 고척콘 3 09.22 23:26 121 0
막콘 S3 빨리자— — 1 09.22 23:26 127 0
솔직한 후기 3 09.22 23:26 180 0
이거 영현이 뭐 달고 있는 거야?? 8 09.22 23:26 181 0
다들 자기 구역들 어땠어 오늘?? 5 09.22 23:26 96 0
지나간 굿즈는 다시 오지 않고 4 09.22 23:25 99 0
오늘 퍼탐 하투럽 쏟아진다 세 노래 너무 좋았어ㅠㅠ 1 09.22 23:25 15 0
드럼스틱 던진 거 뭔가 마이크 드롭 같음.... 1 09.22 23:24 48 0
엠디 아직 고민중인 하루들 있어?? 5 09.22 23:24 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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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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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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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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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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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