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40 10:4914961 0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0 10:516440 1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95 13:454040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68 16:351496 0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46 14:51517 0
 
흑백요리사 팀전 ptsd 온다 17:47 25 0
사실 정재현 없어도 잘 살 수10 17:48 78 0
마플 왼멤보고 싸움 잘하냐 하는거 있잖아 ㄹㅇ웃긴거 찐으로 왼프 많은곳가면 13 17:48 169 0
영케이씨..손에 들고 있는 거 내놔유...........9 17:46 212 0
원래 최애 군대는 크게 걱정 안됨3 17:46 102 0
나 얼빠에 대해서 안좋게 생각했거든 17:47 27 0
마플 솔까 하이브가 연예부는 잡고 있을지 몰라도 다른부 기자들한테 협박하는거 어쩌라고3 17:47 78 0
셉은 경우의 수가 많아서 군백기와도 곡만 많으면 유닛으로 섞어먹기 편할 듯4 17:47 71 0
마플 넷플릭스 빨리 하이브 촌극을 다큐로 만들어줘ㅠㅠ솔직히 앵간한 범죄실화보다 더 소름이고 끔찍하..5 17:47 55 1
마플 벤자민 민희진이랑 카톡을 해?? 카카오가 배후?1 17:46 92 0
남현희가 모티브였던 주인공이 나오는 드라마1 17:47 52 0
마플 ㅍㅁ 뭔 씨피든 여기에서 정병파티나면 2 17:46 76 0
마플 뉴진스 음총팀이 이거 올렸을때 나대지말라고 엄청 뭐라하더니2 17:47 206 1
정보/소식 하이브 홍보담당자 박태희를 향한 뉴진스팬들 입장문2 17:46 219 4
익잡 인기검색어 순위에 흑백요리사 짤 왜 윤아지4 17:47 39 0
마플 그럼 1인2역 or 카톡방파고 같이 다니는 정병들이 악개고 2 17:47 67 0
하 파브리 왤케 웃김 17:45 15 0
드림 과자광고 이거는 한국서 안파는거지?1 17:46 68 0
마플 벤자민 이메일 무슨내용이냐면2 17:46 177 0
티켓링크 티켓팅 폰 vs 맥북2 17:45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8:36 ~ 9/26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