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11 21:41972 0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8 09.25 22:042418 20
플레이브혹시 가오픈이 낯선 플리도 있을지 모르니까... 가오픈 기간에는 진짜 엄청나게 .. 43 09.25 17:292428 19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6 18:41981 0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14:041140 0
 
쓰읍... 일단 디저트랑 먹어야하니까 예라인은 하나 무조건 시킬거같고 1 22:19 20 0
ㅍㅍㄹㅅ 추천인코드 줄 플둥? 4 22:18 13 0
디저트도 애들이 직접 골랐다고 하잖아 2 22:13 91 0
노아꺼 엄청 달아보인다 2 22:12 71 0
응원법 공유 8 22:10 93 4
늑대들이 먹는다는 사족붙은 딸기라떼가 너무 웃김 22:09 19 0
일주일동안 플둥이들 조심해!! 6 21:59 173 0
너희 컵 몇개 살거야? 18 21:55 186 0
카페 md 온라인주문 내일 열리는거지? 3 21:53 97 0
산미있는 아메리카노랑 쓴거 힘든 플둥이들아 4 21:51 102 0
이런 펜이 진짜 잘 쓰이는 거 알지 8 21:44 253 0
카페 예약 취소표 조금씩 풀린다 3 21:44 141 0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11 21:41 990 0
예준 커피 비슷한 거 먹어본 사람??? 17 21:40 103 0
나의 계획 엇때 5 21:39 72 0
볼펜 잉크색은 정보 없지?? 6 21:38 115 0
혼자가는 플둥이 음2디2 어때? 7 21:38 86 0
샌드위치나 파니니같은 식사빵류 없어서 쪼꼼 아쉬운데 2 21:36 92 0
근데 은호 음료 너무 귀여운게 3 21:36 76 0
다 못 마시니 텀블러 몇개 챙겨가서 음료 담아오는 방법 3 21:31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2:22 ~ 9/26 2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