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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걸 제작했는데…ㅋㅌㅋㅋㅋ 19 21:20 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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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 구역 가는 봉들있어 ? 3 21:09 71 0
어제 밍쫑러들 여기서 도파민 터졌다에 한표 4 20:40 1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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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취켓 시작이라는 느낌이 든다... 1 20:34 144 0
아.. 한시간 이십분 기다려서 대기 14000대에서 8000대까지 갔는데...... 2 20:25 100 0
이번 생박 근데 디자인 너무 예쁘다.. 20:24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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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후드집업 양도할 봉 있나요ㅠ 3 19:52 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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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영상보다 최버논 보고 충격받음 잘생겨서 1 19:46 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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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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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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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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