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원앤온리 뮤비 보고 팬 됐으니까 1년하고 이틀째다 히히 내 입덕곡이자 최애곡 소듕해



 
익인1
축하해! 나도 곧이야🩵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왕 익도 데뷔팬이구나! 추카링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40 10:4914961 0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0 10:516440 1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95 13:454040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68 16:351496 0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46 14:51517 0
 
엑디즈의 줏대있지만 근본 없는 릴스를 모두가 알아줬으면1 18:35 9 0
연준님 투표완5 18:35 23 0
세븐틴 팬인 익들 있어?3 18:33 44 0
난 jyp 회사 최고 멋진 커리어? 이거 같아1 18:33 46 1
마플 자기 최애만이 억까당하고 비난받는다는 사람들이 싫어1 18:34 27 0
마플 22기 옥순..... 18:34 41 0
학창시절 기억 조작하는 남돌5 18:33 40 0
난 수빈이 친구들도 너무 귀엽고 좋은게ㅋㅋ 보통 남자애들인데 18:33 42 0
본진이 생각하는 팬들이 좋아하는거1 18:32 24 0
최애 있는 멤들 최애 말고 차애나 다른 멤 솔콘도 감?15 18:32 51 0
흑백요리사 하루 녹화시간 몇시간이였을까 18:32 31 0
러시아 투어 신기하네6 18:31 158 0
재현이 군대를 간다고....?4 18:31 108 0
영통에서 너 보는 거 기다렸지 < 이런거 서비스 멘트겠지?2 18:31 37 0
뉴진스 팬아터 이거 넘 귀엽고 이쁘다 ㅋㅋㅋ1 18:31 65 2
마플 ㅇㅇㄹ 멤버들은 안타깝지만 ㅇㅇㄹ이 잘 안됐으면 좋겠음21 18:32 199 2
마플 스포츠 여성팬 안좋게 보는거 개빡치네5 18:31 37 0
재벌딸 입장에 상속받는다면 호텔 vs 방송국 vs 의류회사 vs 병원 뭐 받고 싶음5 18:31 37 0
서오릉피자 맛 추천해주1 18:31 8 0
연준님 보은튭9 18:30 8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