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음원 대박날만했다 너무좋아



 
글쓴이
헤엑 유튭 재생수 1억이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27 10:4913373 0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68 10:515577 1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72 09.25 23:311516 0
세븐틴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61 0:12598 0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66 13:452442 0
 
예전에 보아가 해리포터 초챙 역할 캐스팅 될거란 루머 있었는데9 16:17 924 0
보플 막방때5 16:17 159 1
너넨 몇 년 정도 덕질함??19 16:17 80 0
마플 진짜 까면서 빠는 심리는 뭘까7 16:17 78 0
데이식스 오빠들이랑 진짜 사커고싶다4 16:16 107 0
보통 군백기에 투어 돌아? 4 16:15 49 0
와 오늘 비행훈련 소리 1 16:15 138 0
연극/뮤지컬/공연 머글이 이번에 킹키 처음 보러가는데 질문 4 16:14 49 0
마플 처음엔 공감가서 댓글 달았더니 신나서 어그로 글 도배 시작하면 겁나 당황스럽네2 16:14 58 0
오늘 대친소 재밌어?1 16:15 163 0
아 미친 크라임씬 새시즌 한데2 16:15 56 0
오늘 제베원 김규빈보고 놀랐음8 16:14 338 1
마플 한동안 조용하더니 정병 다 튀어나오네ㅋㅋㅋㅋㅋㅋ 16 16:15 261 0
안성재 셰프 '거거덩요' 말투 중독성 심하네3 16:14 87 0
정보/소식 하이브 때문에 두나무 '골치'…왜?3 16:15 246 0
아 아이유 콘서트 스탭할걸.... 16:15 196 1
와 나 포카마켓에서만 300장 넘게 팔았어9 16:14 376 0
아이돌 굿즈 젤리켓 퀄리티로 뽑으면 개적자야??2 16:14 93 0
내돌 서치 어려운 예명인데3 16:14 38 0
마플 대형돌 덕질 재밌당6 16:14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7:20 ~ 9/26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