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문 아카라카 크러쉬가 미미사 불렀는데 그전에 멘트가 존나 좋음... “크러쉬의 음악이 여러분들의 인생에 ost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이게 낭만이야 ㄹㅇ pic.twitter.com/oVbh0JNyZ0— 드기장 (@dkijangi) May 26, 2024
오늘 동문 아카라카 크러쉬가 미미사 불렀는데 그전에 멘트가 존나 좋음... “크러쉬의 음악이 여러분들의 인생에 ost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이게 낭만이야 ㄹㅇ pic.twitter.com/oVbh0JNyZ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