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요즘따라 다른 멤버들도 너무 자주 보이는데 이건 왜그런거야? 내가 팔로한애들이 타멤꺼 맘찍 누르거나 알티해서 그런거야?



 
익인1
추천탭 말하는겨?
3개월 전
익인1
탐라에서 보이는거면 알티나맘찍이 맞을텐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65 10:4920004 1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03 13:4512522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08 16:355273 2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13 21:411055 0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2 10:518572 2
 
님들 항상 주사위6인 남돌 추천좀29 22:28 143 0
97이 입대 빠른거임?15 22:28 144 0
드림 앙콘 티켓팅 공지 얼른 떴으면 좋겠다1 22:28 37 0
OnAir 근데 저 현장 투표 견제픽도 있을려나?11 22:27 80 0
이순재 배우님 35년생이시네..?1 22:27 24 0
럭키비키 vs 듀듀듀 바바바 37 22:27 131 0
갑자기 아이돌 하고십다… 22:27 20 0
성한빈 공항 얼굴4 22:27 65 0
마플 독방 인기검색어 최애 이름이 항상 상위권에 있는데3 22:27 70 0
엥 내탐라에서 오아시스내한한다는걸 봤는데3 22:27 36 0
OnAir 왜 경연 컨셉이 대면식이랑 달라진게 없어1 22:27 75 0
마플 엔시티 정병..12시간째 상주하고잇다니,,,알바도 12시간하면7 22:27 93 0
유우시 앞니플러팅 끝까지 봐봐 ㄱㅇㄱ2 22:27 52 1
OnAir 여기는 그룹색에 맞게 컨셉을 잘 잡는듯 22:26 32 0
뉴진스 라방 진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1 22:26 173 0
마플 머리아프다 내 최애 군공지뜨면3 22:26 49 0
마플 덕질한 기간 4~5년 되면 탈빠 어렵지 않아?5 22:26 50 0
OnAir 에잇턴이 본인 팀 색깔로 진짜 잘하는 거 같음1 22:26 41 0
와 영케이 본진이지만 이거 좀 열받네....1 22:26 115 0
OnAir 에잇턴 오타쿠를 자극하지마라... 22:2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