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716l 6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Madame Figaro October with ZHANG HAO(+추가).. 53 09.25 18:263933 48
제로베이스원(8) 티니핑 테스트 해볼래 ? ㅋㅋㅋㅋ 47 09.25 21:20143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거니하니 Ombrinho Dance 쇼츠 40 09.25 21:36811 21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이 직캠 진짜 미친듯.. 38 09.25 16:01791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인스타✨ (2) 30 09.25 20:03296 29
 
이러고 이제 학교를 가거나 회사를 가거나 일상을 보낸다니 3 09.23 01:13 81 0
오늘 아침에 일어나면 꿈꾼 기분일거같음 1 09.23 01:10 23 0
제베원 단체 오버미 소취 2 09.23 01:10 72 0
석매튜 김태래 14 09.23 01:08 216 3
첫콘 귓속말 늘빈 직찍 6 09.23 01:06 295 1
매튜 천사야? 5 09.23 01:04 75 2
아 난빛나 솜털즈ㅋㅋㅋㅋㅋㅋㅋㅋ3 09.23 01:03 138 0
아니 건욱이가 비유한 표현이 다 떠나서 망치라는게 24 09.23 01:02 1110 0
폰으로는 찍어도 눈은 그냥 쌩으로 멤버들을 보자 5 09.23 01:01 201 0
태래가 기깔난 락을 한번 꼭 말아줬으면 좋겠다 5 09.23 01:00 38 0
빵이즈가.. 평생 친구했음 좋겠다 정말 진심 7 09.23 00:59 97 0
늘빈 텍마핸 댄브 측면캠 3 09.23 00:57 112 1
다음에도 막콘은 2층 가야겠다 3 09.23 00:56 208 0
매튜 대왕튜니니 받았는데 씨큐님께 압수당함ㅜㅜ 9 09.23 00:55 238 0
인블룸 크러쉬 굳쏘밷도 너무 슬퍼… 09.23 00:54 38 1
이번에 엠디 오만원 포카 멤버 맞춰서 줬어?? 10 09.23 00:51 271 0
오늘 밥 한끼 간장계란밥 대충 먹었는데도 배가 안고파 4 09.23 00:50 50 0
애들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았어 2 09.23 00:50 49 0
한빈이가 건욱이가 울면 2 09.23 00:50 264 0
우리 시큐 어디 회사야? 1 09.23 00:49 2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38 ~ 9/26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