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내가 일이 있어서 직접 티켓팅을 못할 거 같아 🥺

예사 많이 경험해본 사람이면 좋겠어 원하는 자리 입성하면 사례는 제대로 할 수 있움!!



 
익인1
나!
3개월 전
글쓴이
https://instiz.net/fan_market/1597069 여기로 와주라!!
3개월 전
익인2
나 예사 거의 다잡았었옹 아직 필요하면 말해줘~!
3개월 전
글쓴이
위로 오ㅏ줄 수 잇을까!
3개월 전
익인2
보냈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47 10:4916097 0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126 13:455720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82 16:352300 1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2 10:516953 1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47 14:51767 0
 
연준이 투표해주신 모든 분 감사해용❤️1 19:26 12 0
연준이 투표해준 타팬분들 감사합니다!!!!!!!!!3 19:26 13 0
마플 하이브 벤자민이랑은 골프 안쳤나봐 ?ㅋㅋ 19:26 12 0
마플 꾸준히 멤버 두명 엮어서 이간질 쩐다3 19:25 47 0
돌넨? 하는 사람있어? 19:25 24 0
오늘 12시에 투바투 떡밥 뜰거같지 않아?2 19:24 22 0
진짜 내가 본 아이돌 중에 제일 가족임2 19:25 68 0
마플 보통 버블을 매일 오지는 않는거야?9 19:25 43 0
마플 탐라에 이상한 글 뜬다고 끌고오는 건 지능이 딸리나?1 19:25 21 0
내년에 127 콘서트하면 그냥 음원틀고할려나?8 19:25 82 0
투바투 자정 각 19:25 25 0
유우시 엠카 직캠 미쳤다2 19:25 22 0
이거 누구어? 19:25 39 0
세븐틴 팬들아 그래서 이 사이에 몇년 있는거임?3 19:24 34 0
방탄 솔로들 군백기에 낸 노래로 영국 vma 노미됨 19:23 16 0
투바투 이제 컴백 오라... 19:24 15 0
연준은 진짜진짜 덮머가 최고야2 19:23 19 0
소희 마지막에 컷잡히는데 대박 어려보인다2 19:24 44 0
정보/소식 엠카 1위 르세라핌5 19:23 172 0
연준이 예상표랑 음원 점수가 다르네5 19:23 2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