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무 빡세단 말이 피부로 와닿은적이 별로 없는데
처음으로 1열 가봤던 날 저러다가 누구 한 명 맞고 뼈 부러질까봐 너무 무서웠던 적이 있음
그 뒤로 모든 아이돌을 리스펙하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