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1조에 산 회사가 무엇일까요??
기존 민희진 기자회견에서도 나왔던 하이브 아메리카에서 인수한 '이타카 홀딩스'
입장문에서도 이야기 한적있음
인수 금액만이 문제가 아님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하이브아메리카 (-1,424억원) , 하이브 UMG LLC (-234억원), 위버스 (-44억원), 하이브IM (-209억원), 수퍼톤 (-67억원), 바이너리코리아 (-38억원) 등 신규 사업들의 실적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1년에 1천억 이상 적자까지 내고있음
이쯤되면 도대체 누가 배임인지...???
주요가수들이 나가든말든 못잡고 주요 인력들 다 주식팔고 나가든말단 가만히 있는 스쿠터 브라운이나,
현지에서 가치 3천억이라는 회사(우리나라랑 달리 연예인이 그 회사에 묶여있지 않고 저작권등 각종 권리 또한 이타카것이 아니라 봐야해서 당시에도 현지에서 왜 1조나 주고 사는지 이해못했음)를 1조 주고 사온 임원단,
또 사오고 나서도 활용 못하고 적자가 나도 그냥 그 상태 수습 못하는 쪽이 배임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