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으로 무당 쪽으로 채용을 했거나
무당의 뜻을 따라서 회사돈 빼돌렸거나
뭐 이런 종류면 문제인데
그런 게 아니잖아
그냥 뭐가 더 좋을까요 하나님께 물어봅시다를 한 건데 그 무당이 친구니까 자기한테 나쁜 쪽으론 안 하겠지하고 그쪽을 좀 더 믿었다 정도?
이것도 문제가 되려면 회사에 해를 끼쳤어야 했는데 그런 것도 아니잖아
순이익 좋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