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42 09.26 16:358898 2
데이식스유독 앨깡하면 잘 안나오는 멤버 있어? 51 09.26 15:13533 0
데이식스/마플촬영 잡았으면 좋겠음 42 09.26 18:131479 0
데이식스너히 이번에 앨범 몇권 샀어 ? 35 09.26 13:27551 0
데이식스 아니 강영현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27 09.26 14:32879 0
 
하루들 고마워 2 1:07 78 0
우리 더 걸을까 이노래 엄청 좋다 2 1:03 87 0
필이 버블 보이스 오늘꺼 합본 !!! 1 1:03 180 0
영원....브이로그....... 2 1:02 229 0
아 근데 나 진짜 웃기면서 소름인게ㅋㅋㅋㅋ 1 1:01 134 0
녹내 스밍횟수 몇이야? 7 1:00 60 0
필이 덕분에 꿀잠잘듯! 1:00 7 0
필이 버블 시작한지 얼마 안 된 하루들아 10 0:58 250 1
이번달 최고의 소비 불출이 버블 0:55 18 0
오늘 필이 버블로 영원히 행복할듯.. 1 0:55 51 0
조용한 방 안에 필이가 불러주는 노래 울려퍼지는데 0:54 24 0
하 새삼 알럽듀 풀벌레소리 직접 옹기종기 모여 녹음한게 낭만이네 1 0:54 37 0
나 올스타전입덕인데 0:50 61 0
아 내일 콘서트 기대되네 알럽듀 불러줄거 같아 3 0:50 53 0
오늘 필이네 근처에서 울어주시던 풀벌레님 10 0:49 172 0
정마알~!??!😤 이 음성 영원히 듣는중 ㅋㅋㅋ 5 0:47 145 0
하루들 자기전에 스밍췍해줘 🍀 3 0:47 27 0
뽀둥한 셀카.. 너무 귀하다 0:46 20 0
근데 원필이 버블 셀카 눈 징짜 짱크다 4 0:45 86 0
하루들 꿈에 데식이들 💚 2 0:44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28 ~ 9/27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