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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44 09.26 22:505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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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나 파니니같은 식사빵류 없어서 쪼꼼 아쉬운데 2 09.26 21:36 116 0
근데 은호 음료 너무 귀여운게 3 09.26 21:36 105 0
다 못 마시니 텀블러 몇개 챙겨가서 음료 담아오는 방법 3 09.26 21:31 161 0
음료가 많으니까 6 09.26 21:26 148 0
으노 음료수 사진으로 보니 늑대라떼 같기도 하다 1 09.26 21:27 87 0
아앗 볼펜 인당 한개 제한이구낭 4 09.26 21:25 1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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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음료 맛있어보이는데..? 5 09.26 21:18 232 0
디저트 3개 음료 2개 먹을 건데 혼자 다 먹을 수 있겠지 8 09.26 21:18 106 0
누가 커피 한모금만 줬으면... 11 09.26 21:17 139 0
준이거 아메 산미 있으려나 12 09.26 21:16 148 0
노아거 망고빼고 먹을랬거든? 못 먹어서? 7 09.26 21:15 188 0
나 내일 카페가서 얼마 쓰고올지 모르겠다.... 1 09.26 21:15 44 0
나 첫콘 전 카페 2타임인데 디저트 포장가능? 4 09.26 21:14 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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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안 좋아하는데 예준이 거 넘 마셔보고 싶다 3 09.26 21:08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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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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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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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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