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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관 다시열어주라 0:00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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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둥이드라.....내 육여후드 리폼한 거 봐줘ㅠㅠㅠㅠ 2 09.26 23:41 201 0
433-10에 키오스크도 있어서 좋다 16 09.26 23:39 268 0
이번주 라방 지금 보는데 1 09.26 23:36 54 0
라뷰 코엑스 A열 목 많이 꺾이려나? 3 09.26 23:29 61 0
플브는 메뉴 주문법 특별하게 해줬으면 조켓다 4 09.26 23:06 172 0
노래 제목이 뭔가요? 9 09.26 23:05 247 0
뵥뵥이 이부분 너무 예쁜것 같아ㅠㅠ 10 09.26 22:59 248 0
가오픈 우당탕탕 경험담 꼭 올려줘 3 09.26 22:56 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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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컴백달리고싶다..... 1 09.26 22:50 48 0
나눔간식 질문!!!!!! 7 09.26 22:47 1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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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카페 전시공간 종종 바뀔 수 있다했잖아 16 09.26 22:42 2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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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ㅎ깋돌 싱글 오리진 한잔이요.. 1 09.26 22:33 52 0
돌비 맨앞자리 포기할까ㅠ 11 09.26 22:30 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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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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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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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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