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이브 구조 이런거 잘 몰라서 이번 일 터지기 전까지 뉴진스 말고는

다 방시혁이 프로듀싱하는 그룹인줄 알았음 민희진도 뉴진스를 만들었다는건 알았는데 스엠처럼 비주얼 디렉터? 그 역할 하는건줄 앎 글고 뉴진스랑 보넥도/투어스랑 아일릿 일케가 약간 내 눈엔 느낌이 좀 비슷해서 남매그룹..? 이라고 생각했는데 네 그룹이 전혀 연관성 없다는거에 또 놀람ㅋㅋㅋㅋㅋ

[익인1]

방시혁 손 안탄건 뉴진스랑 보넥도밖에 없음

[익인2]

어케 딱 이 둘이 내가 하이브에서 좋아하는 두 그룹일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투어스도 프로듀싱은 안 탐 근데 비슷해보인다고 묶은 거 신기하다ㅋㅋㅋㅋㅋ 내기준 다 너무 달라서

[글쓴이]

뉴진스랑 보넥도는 약간 감각적이라 해야되나 먼가 엠지 이런거 생각나서 비슷하다 생각했고 투어스랑 아일릿은 난 방시혁 그룹치고는 대중성을 노렸다고 생각했어서ㅋㅋ 내 기준 방탄 투바투 엔하이픈 르세라핌 이 네 그룹도 비슷함..ㅋ 좀 마이너한거

[익인3]

오 밑에 나오는 네 그룹은 나도 비슷하다고 생각해ㅋㅋㅋㅋ 뭔가 대표적 색깔이 블랙~퍼플 요정도 느낌이고 서사도 있고 근데 내가 투어스 프로모션이라 해야하나 그 천계영 만화랑 콜라보한걸 인상깊게 봐서 완전 다르게 느꼈어

[글쓴이]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하이브를 그냥 에스엠 같은 회사로 생각했어서 그런듯ㅋㅋ 그래서 남돌 여돌 번갈아 가면서 세트로 낸거구나 하고 생각함.. 오타쿠저격컨셉 자유로운느낌의컨셉 대중성노리는컨셉 일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