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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43 09.26 16:3510216 2
데이식스유독 앨깡하면 잘 안나오는 멤버 있어? 51 09.26 15:13572 0
데이식스/마플촬영 잡았으면 좋겠음 42 09.26 18:131642 0
데이식스너히 이번에 앨범 몇권 샀어 ? 35 09.26 13:27597 0
데이식스 아니 강영현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27 09.26 14:32980 0
 
아 이거 말 안 된다 진심 0:32 7 0
오늘 버블 진짜 역대급이다 0:32 19 0
와 답장을 못 보내겠어 너무.. 너무 0:32 18 0
예전에는 버블 왜하나 싶었는데 5 0:32 117 0
아거살이라니.......... 0:32 8 0
김하루 여기 눕다 0:32 12 0
와 나 진짜 입 틀어막고 들음 와 0:32 12 0
아내최애곡이자영종도에서안해줘서눈물흘린 0:32 16 0
와 미친 기먼필 아거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31 36 0
"널 사...” 듣고 일단 일시정지 누름 나만 그랴?ㅋㅋㅋ큐ㅠㅠㅠ 0:31 25 0
미쳣나봐 ㅊ미쳣ㅂ놔바미쳔나봐 이남자가 0:31 10 0
필이 노래부르는거 이따가 무한 반복으로 들으면서 자야겠다 0:31 23 0
사람이 새벽에도 귀여울수가 있다고?? 0:30 9 0
거의 예전 하늘색셔츠입고 브이앱 말아준날마냥 날미치게해 0:30 7 0
사진 다시 보고 정말~!! 들어봐 0:30 12 0
오늘 귀여움 맥스,,, 0:30 23 0
아 필이 버블 와중에 강영현 영원히 웃김 2 0:29 262 0
저 지금 실시간으로 혈압이 오르는중임 0:29 37 0
240927 새벽 지정일 이름 만들자 8 0:29 74 0
4500원의 행복 맞아 이거..? 진짜로..? 1 0:29 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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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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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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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