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43 09.26 16:3510361 2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1 09.26 21:413853 0
연예/정보/소식 이수지 유투브 게스트 예고 삭제함145 09.26 17:187047 0
드영배 전종서 골반라인 미쳤다99 09.26 18:3414846 0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60 09.26 14:511658 0
 
난 매번 힘들게 뜬 아이돌만 조아하게됨....12 5:37 358 0
마플 여기서 혼자 같은 글쓰면 티남?5 5:35 99 0
와 나 더보이즈 잘 몰랐는데 잘 생긴 사람의 축복이 끝이 없네 특히 영훈 대박5 5:34 187 1
요즘 얼굴만 봐도 웃음 나오는 돌 소희 유우시 5:22 134 1
안자는 익들아 콘서트 나눔 간식으로18 5:18 268 0
마플 싸패같은 소속사가 너무 많다9 5:07 229 0
미야오 스타일리스트 누구야? 5:07 66 0
다리 김 vs 어깨 넓음7 5:07 196 0
마플 근데 여기서 마플 달았는데도2 4:52 87 0
정동원 코디 진짜 너무 예뻐서 부럽다 진심.. 음방도 그렇고 시골에간 Z 보는데 거기 코디도..1 4:49 263 0
마플 탈덕하고 포카처분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포카욕구가 안생겨1 4:48 71 0
인터파크 꿀팁 있어? 걍 운에 맡겨??7 4:44 180 0
대체 왜 카리나가 에겐녀고 윈터가 테토녀야?16 4:43 583 0
단순 궁금증인데 팬싸, 영통 올출하면24 4:39 427 0
근데 새삼 아이돌 데뷔 어려운것같다7 4:36 219 0
마플 씨나인 씨아엑한테 캐시카우 작/작 시켜 4:35 54 0
마플 씨나인은 씨아엑을 소속 가수로도 이제 안 보는 건가5 4:34 204 0
모든 아이돌들이 포카를 이렇게 찍었으면 좋겠다3 4:33 409 2
그룹 멤버 너무 많으면 솔로앨범 내주기 어렵지 않아?5 4:32 142 0
콘서트 1 2 3층 취향차이야???? 낼티켓팅인데 제발 봐주라ㅠㅠ 11 4:32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8:50 ~ 9/27 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