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도 인터넷도안하고 여기도 안들어고 그랬는데
친구가 나를 측은하게 쳐다보면서 갑짜기 너 괜찮냐고 그러는거야
아진짜 그 괜찮냐는 그말이 너무 슬퍼서 울컥했나봐..
울어버렸어... 잘참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