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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149 9:4312967 3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73 10:557664 18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66 11:251292 0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59 13:031603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최애 무대 적고가자 42 15:08882 0
 
마플 견제악플vs질투,열등감악플 둘중에 뭐가 더 지독해?6 09.18 20:57 71 0
마플 근데 여기서 꼬리자르기 하는 팬덤도9 09.18 20:57 177 0
마플 멜티 동접 돼? 난 튕기던데2 09.18 20:57 90 0
마플 편견일수도있는데 난 애초에 ㅌㅇㅌ픽 ㅌㅇㅌ붐 그룹들 싹다 거름8 09.18 20:57 258 0
마플 ㅌㅇㅌ 유행 끝나면 남을 정상팬들이랑 아이돌만 고생이지... 09.18 20:57 65 0
콘서트 양콘가기 vs 하루만 가기 조언좀... ㅠㅠ6 09.18 20:56 67 0
콘서트 동행 처음해보는데 도움ㅠㅠㅠ 09.18 20:56 43 0
엔위시 시온은 냉이야 온이야?9 09.18 20:56 215 0
마플 근데 진짜 저런 애들? 심연이더라 09.18 20:56 65 0
최수빈 이거 ㄹㅇ 말 안 듣는 토끼같음ㅋㅋㅋㅋ3 09.18 20:56 26 0
마플 아 진짜 뭔데 키알 계속 울리냐2 09.18 20:56 113 0
난 인티에서만 동행 구해봤는데 다 좋았음2 09.18 20:56 71 0
OnAir 정성룡 매국노네 09.18 20:56 39 0
아 정우 오늘 스타일링 진짜 내취향인데 안경도 토즈임?1 09.18 20:55 174 0
마플 맨날 추천탭에 그 팬덤이 다른 아이돌 조롱하는 트윗 들어옴4 09.18 20:55 117 0
장하오ㅜㅜ좌식 불편해 ㅋㅋㅋㅋ ㅜㅜㅜ7 09.18 20:55 525 1
마플 정병짓 하길래 정병이라 했더니 되게 발끈하네2 09.18 20:55 57 0
마플 요즘 나만 추천탭에 되게 작은 계정들 많이 뜸?4 09.18 20:54 76 0
쿨융 공중파 데뷔 축하한다 4 09.18 20:54 112 4
마플 아 근데 진심 ㅌㅇㅌ 보면 놀라는게 난 아무리 싫어도 그 정도의 욕이 안나와2 09.18 20:54 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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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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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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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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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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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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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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