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빅스부치하난 op 앉은 쨍 있어?? 9 09.20 22:34307 0
빅스부치하난 자리 골라줘 ㅠㅠ 7 09.22 19:0592 0
빅스낼이나 일욜날 갈라쇼 가는쨍?? 8 09.20 21:33107 0
빅스갑자기 혁친구가 보고 싶어졌어 4 09.23 23:4450 0
빅스지금 파는 쟌뭉덕 리뉴얼 된거야?? 7 09.20 21:29146 0
 
효기 뮤지컬 한다!!! 3 05.23 09:50 287 0
택운이가 올린 거 모지 5 05.23 00:27 363 0
인스타 알림 안 온 쨍들!!!!! 2 05.23 00:14 207 0
쨍들 통화연결음 뭐로 해놔쏘? 7 05.22 22:15 123 0
쨍들은 별빛 몇 년차야? 52 05.22 21:31 1982 0
효기 새회사 간 기념으로 위버스 오픈했음 좋겠다 3 05.22 20:46 130 0
날짜 모르고 살다보니 524가 평일인걸 이제 앎 3 05.22 20:39 173 0
정레오 웃긴 점 9 05.22 20:26 430 2
나 티켓팅 못하는 똥손이라 가끔 슬픈데 8 05.22 19:48 277 0
자꾸 택운이 놀리고싶어 4 05.22 19:18 162 0
내 돌이 나보다 티켓팅 잘함 2 05.22 19:15 185 0
택운이는 무대에 서는 입장이라 다행이닼ㅋㅋㅋㅋㅋ 7 05.22 18:51 375 0
그 사이에 애들 혼자 라이브 방송 꽤 했었어서 2 05.22 18:13 260 0
효기 폼림 왤케잘해 1 05.22 17:35 184 0
한상혁 00:00.....? 5 05.22 17:34 315 0
마플 다행이네 33 05.22 17:33 754 2
와 524라이브 1 05.22 17:32 106 0
마지막은 단체 라방 인가바!!♡♡ 3 05.22 17:31 262 2
릴레이 실화니ㅠㅠㅠㅠㅠ 2 05.22 17:29 185 0
그룹은 젤피랑 협업이겠지? 2 05.22 13:01 3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56 ~ 9/24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빅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