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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127인천공항에서 틀어주는 노래 제목 아는 사람 있어??! 3 09.01 22:22114 0
엔시티127 재현님 착장 알려주는 정보 어디가야 볼 수 있어? 2 09.13 16:4477 0
엔시티127해찬이로 입덕했는데 영상추천 부탁드립니다 4 09.19 23:0223 0
엔시티127왜 푸딩이야? 1 08.29 17:42171 0
엔시티127나중에 애들 회갑때 체리밤 1.5배속 보고싶다 1 09.01 00:2938 0
 
갸악 반전매력 당연히 도영이쥐!~! 2 09.14 16:58 39 0
기부 인증해 주는 푸딩이들 한테 스벅 아아 나눔할겡 11 09.14 16:36 79 3
애드라 이거 투표했어 다들???!!?? 5 09.14 15:57 52 1
정보/소식 스포티파이/애플뮤직/유튜브뮤직 스밍 가이드 1 09.14 15:51 19 1
질주고에서 질쭈고 된 거 넘 웃기고 기여움 2 09.14 15:45 42 0
도영이 뭐야.... 09.14 15:40 44 0
정보/소식 도영 인스타 스토리 4 09.14 15:38 67 0
일단 티저랑 하라메 내 지분 0.127퍼 정도 있음... 2 09.14 15:35 28 0
투배디스튜배디스원폴쉐~ 1 09.14 15:29 11 0
티저 인급동 1위.. 하라메 인급동 12위야.. 1 09.14 15:26 33 1
외부링크 타고 들어가면 더 좋아!! 9 09.14 15:25 296 2
애드라... 우리ㅣ 티저 인급동 1위임..... 10 09.14 15:22 90 1
팝업 온라인 동시 판매 진짜 칭찬해 2 09.14 15:05 52 0
우리 팝업 카페도 있다 09.14 15:05 23 0
팝업 기간 너무 짧아🥹🥹 어케든 잡고 만다 내가 09.14 15:04 12 0
정보/소식 팝업 공지 떴다 09.14 15:02 22 1
ㅇㅇㅋ님 질주 챌린지 까리하시당 5 09.14 14:24 64 0
믐뭔봄 팔아주세요🙏🏻 09.14 14:04 15 0
컴백쇼 응원봉 필수아니지? 2 09.14 13:40 75 0
정보/소식 유타 인스타그램 4 09.14 13:30 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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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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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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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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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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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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