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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대단한꿈때 오른쪽 볼 수 있다1 05.13 15:37 27 0
와 티켓팅 자리 어느쪽 해야하지 05.13 15:23 32 0
아니 톨들아 지성이가..6 05.13 14:43 111 0
지성이 과거승호래..1 05.13 14:25 45 0
엥 지성이 과거승호????1 05.13 14:12 60 1
헐 귀환티켓팅3 05.13 14:07 60 0
🍡우리 밥알들 너무 귀염뽀짝한데요🍡2 05.11 20:22 100 0
🍡🍡윤지성🍚 독방 대표사진 최종 투표🍡🍡7 05.11 20:07 172 0
🍡🍡윤지성 독방 대표사진 1차 투표 결과 발표!🍡🍡2 05.11 20:04 64 0
🍡🍡1차투표 오늘 8시에 마감합니다🍡🍡2 05.11 15:34 25 0
너희들 투표한 인원 보면15 05.10 19:58 121 0
1차 투표 며칠에 마감할까?3 05.10 11:25 45 0
🍡🍡윤지성🍚 독방 대표사진 1차 투표🍡🍡10 05.09 20:13 225 1
본인표출우리 그림 후보 모아놓은 거 봐봐!2 05.08 23:30 76 0
윤지룽 쌈밥에 진심이야ㅋㅋㅋㅋ 05.08 21:55 31 0
나 밥알 친구랑 저 쌈밥집 바로 약속 잡음ㅋㅋㅋ 05.08 21:18 35 0
나도 가져와 봤다 대표사진? 그림🍡🍚🍡 그림 색칠해서 가져온 거 추가함!!!7 05.08 17:52 89 0
오늘 쿠쿠캠은 뭘까? 05.08 17:16 21 0
우리 쿠쿠캠 오늘인가????1 05.08 13:43 28 0
나도 대표사진 그려봣어ㅎㅎ7 05.06 18:04 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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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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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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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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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