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은 화양연화로. 사실 지금 두 번 날라가서 심기불편함. 사진 보정 안 함. 아까 뭐라 썼는지도 까먹음.
명언북 풀 세트임. 맞겠지? 나 두 권 샀음. 왜냐면. 하나 잃어버릴까봐.
영롱함. 두 권 사길 잘했다.
표지 정말 취향저격임. 만드신 분. 배우신 분.
뒷 표지도 예쁨.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임. 함께라면 웃을 수 있다.
옆모습까지 예쁨. (울컥)
명언북하면 떠오르는 토토 표정!!!!!
나 토토스티커 한 장 받았음. 기분 좋음. 이거 보고 소리지름.
지짜 너무 예쁜 팬아트 도안들. 팬아터분들 천재.
나는 왜 손이 똥손? 거울 예쁘게 잘 들고 다닐게요.♡
앨범이랑 비교해 봄. 화이트임.
화이트 없는 탄들 울뛰할까봐 핑크랑 하려고 했는데 핑크 사라짐. 그냥 봐.
굵기도 비슷..하다? 그져?
이제부터 내용 올릴거임 보기싫은 사람 쭉쭉내려서 밑으로 가셈. 그리고 읽는데 방해될까봐 글 안 남기겠음. 참, 내가 찍고싶은곳만 몇 장 찍은거임. 별 거 없음
끝은 화양연화로. 음, 이제 후기 끝!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받아서 정말 놀랬음. 칼배송. 그 동안 총대님들이 고생 너무 많으셔서 되게 슬펐음. 나. 그래서 댓글에 힘내시라고 항상 댓글 많이 달았음. 명언북 공구의 끝이 보여서 되게 슬프고 뿌듯함. 진짜 할 말 많은데 두 번 날려서 기억이 안 남. 진짜 고생 많았어요, 다들. 그리고 총대님들 보고있나? 나 이벤트 당첨시켜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