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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해찬차니 보고 시퍼 2 09.12 00:5010 0
해찬해찬이가 쭈아 1 09.06 00:1511 0
해찬 사랑한다고 말하는 해찬이 보구 가 🥰 1 09.01 00:5048 0
해찬눈물난다... 애기.. 1 08.31 19:4315 0
해찬 정말 사랑스러우시네요 1 09.21 18:4416 0
 
아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1.24 11:39 52 0
호다닥 숨는 해차니 3 01.24 09:45 51 0
💛🌻☀️햋모닝☀️🌻💛 4 01.24 07:15 45 0
뒤늦게 어제 떡밥 봤는데 2 01.24 04:25 27 0
나 자컨 정주행중인데 🤯 3 01.24 04:14 47 0
갤러리에 이사진 연달아서 있는데.... 4 01.24 04:09 49 0
해찬이 잘자🤎💛❤️🖤🤞 2 01.24 03:52 28 0
썬히들 굿밤 돼 💛🤎 5 01.24 02:12 32 0
애기야.... 7 01.24 00:37 100 0
진짜 어떡하지 신난강쥐가 너무 귀여워서 와구와구 잡아묵고싶은데ㅠㅠ 7 01.23 23:52 77 0
해찬이 진짜 센스로 똘똘 뭉쳤어 3 01.23 23:28 45 0
일커져 1커져 하는 해찬이 너무 귀여어 2 01.23 23:10 51 0
동생 성인 축하합니다 노래부르는 성인 3년차해찬이가 5 01.23 22:56 56 0
해찬이 진짜 타고났다.. 5 01.23 22:50 56 0
바부강쥐야악 2 01.23 22:49 35 0
부시시해가지고 그때 그시절 무적 푸두 같아 3 01.23 22:47 45 0
넌 왜 쿠키 먹는 것도 귀여운거야 6 01.23 22:38 66 0
해찬이 진짜 천재아닐까? 2 01.23 22:35 32 0
아 축하공연 너무 웃겨 2 01.23 22:34 20 0
펜트하우스 과몰입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1.23 22:30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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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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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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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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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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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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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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