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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306 09.25 22:4411189 42
세븐틴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61 0:12610 0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43 14:51350 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8 09.25 11:543721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5 12:45457 0
 
늦덕이라 캐럿봉 없는데...ㅠㅠ 6 02.19 15:57 196 0
어디 노려야 할지 감이 안잡혀 1 02.19 15:56 83 0
디아이콘 a버전 정한 원우 둘 다 산 봉 있어?? 5 02.19 15:28 163 0
저기 좌석 앞에 저 회색은 뭐야?? 9 02.19 15:23 337 0
무대랑 돌출 신기하다 02.19 15:21 76 0
나나투어 보고 유튭에서 이탈리아 워킹투어 이런거 맨날봐ㅋㅋ 1 02.19 15:17 60 0
근데 좌석 앞에 저 회색은 뭔지 알아? 2 02.19 15:04 242 0
나나투어 이후 이탈리아 항공권 검색량 증가했대 8 02.19 14:50 514 2
치링치링 겸 인스스 2 02.19 14:44 83 0
움파룸파 02.19 14:43 130 0
돌출 뽑은 거 보니 티켓팅만 잘되면 갈 마음 생겻으 02.19 14:40 74 0
오 이번에 종이티켓이네 02.19 14:40 67 0
빨리 신청하고싶다ㅋㅋㅋㅋㅋㅋ 02.19 14:35 39 0
나는 어느 구역이던 양맨끝이 좋아ㅋㅋㅋㅋㅋㅋ 02.19 14:33 89 0
마플 그.. 주차장 없는 건 좀 당황스러운데 ㅠㅠ ㅋㅋㅋㅋ 20 02.19 14:32 815 0
무대 나름 잘 뽑은듯.? 02.19 14:30 89 0
콘서트 인생처음이라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다ㅠㅠ 8 02.19 14:27 239 0
보통 캐럿존 몇시까지야..? 2 02.19 14:27 152 0
정보/소식 '세븐틴' 호시, '디젤' 밀라노 패션쇼 참석…"글로벌 패셔니스타" 9 02.19 14:25 341 2
봉들 자리 어디 갈지 정했어? 6 02.19 14:25 3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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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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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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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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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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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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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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