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315 09.25 22:4411270 42
세븐틴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70 0:12938 0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55 14:511293 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8 09.25 11:543788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5 12:45508 0
 
장터 본인표출캐럿랜드 막콘 온콘 파티팟 모집합니다(4/8)💎💕 11 07.19 00:14 157 0
혹시 미넌 소장본 양도할 봉이 있어? 6 07.19 00:09 186 0
나 캐랜 첨인데 어떤 코스로 가야 해?? 2 07.18 23:43 205 0
캐랜 때는 플로어 들어가기 전에 앞에서 한 번 더 검사해? 9 07.18 23:40 265 0
도겸이 렌즈 뭔지 아는 봉 9 07.18 23:32 130 0
장터 드림 회장한정 포카 + 앨범 양도 3 07.18 23:28 139 0
세븐틴 덕질하면 할수록 드는 생각 1 07.18 23:27 184 0
새삼 애들 덕질하면서 느끼는건데 1 07.18 23:15 161 0
ㅁ 뭐야 오늘 뭔날이야? 1 07.18 23:11 287 0
디스맨 컨포는 진짜 다시 봐도 잘 뽑았다 07.18 23:05 32 0
혹시 락위유 옥상같은데 라이브 하지 않았오? 7 07.18 23:04 162 0
치링치링 디스맨 비하인드포토 1 07.18 23:04 49 0
겸이로그 해피 과다ㅠㅠㅠ 1 07.18 22:52 95 0
오늘 영통팬싸 권호시 개잘생겼다 3 07.18 22:49 196 1
원겸...진짜 신혼같아....바이브가.... 07.18 22:36 79 0
겸이 브이로그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 1 07.18 22:32 56 0
장터 나나투어 포카• 네컷, 팔로우 앙콘 네컷•렌티 양도 07.18 22:31 99 0
근데 요즘 인싸셉이나 9 07.18 22:22 860 0
장터 캐랜 첫날 인천에서 온콘 함께볼 봉 구해요! (완료!) 5 07.18 22:21 143 0
우리애들 왜 한명이 감기걸리면 다 걸리는지 너무 잘 보옄ㅋㅋㅋㅋ 1 07.18 22:14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