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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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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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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라뷰 가는 플둥이들 다들 팝콘 먹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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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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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응원봉꾸 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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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이 생일키트 과일 뭘까
20
09.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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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콘서트장 먹을거 어디까지 가능해?
17
09.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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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예준이 생일방때 베리즈색 고래 기억나?
16
09.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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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아니 준이 얼굴이 너무한다
19
09.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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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플레이브 알기 전의 삶이 전생같다
13
09.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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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진지하게
14
09.2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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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박스햝기 프로젝트…?
15
09.22 19:14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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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가나디는 망했다구 하지만
11
09.22 14:30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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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나 진짜 플레이브 덕분에 노래 스펙트럼 많이 늘었다
14
09.2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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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아...??나 우울해서 빵샀어 이거 t가 이렇게 출력되는지 이제 이해함
9
09.22 21:18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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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갑자기 걱정되는데 다들 ???만 보낸거 아니지?
10
09.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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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어... 나 신라면 매워서 못먹는데...
13
09.2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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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애기 때 잠버릇 저거 깨고 무서웠나봨ㅋㅋㅋㅋㅋ
1
09.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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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메디힐] 밤은하의 음성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5
09.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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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타즈볼때마다 이거생각남ㅋㅋ
7
09.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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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같이 있구나
2
09.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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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어요; 이후 대화도 궁금한데
5
09.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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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 버블보고 위버스 보니까
2
09.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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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갈 때 응꾸 포카
12
09.0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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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 말 하는 겈ㅋㅋㅋㅋ딱 내가 동생하는 하는 말투인데
09.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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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비 🫧이랑 위버스 이거 생각남
12
09.0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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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 스파게티 라면 먹는다고 안했어?ㅋㅋㅋㅋㅋㅋ
10
09.0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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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가 올려준 위버스 대홬ㅋㅋㅋㅋ
09.06 15:07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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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로또 한번 사봐야겠다💗
1
09.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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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퉄ㅋㅋㅋㅋㅋ 음성지원됨
1
09.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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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데 진짜 맞는말만해서 더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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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야타즈는 일상이 카피페같아서 웃김
1
09.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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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저러고 투닥거리면
09.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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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노아 귀엽네
1
09.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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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은호 스파게티라면 먹는댔지 않나
4
09.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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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타즈대화ㅋㅋㅋㅋㅋㅋ 방송이랑 똑같아ㅋㅋㅋㅋㅋ
1
09.0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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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플자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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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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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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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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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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