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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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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에 md 공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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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콘도 금요일 7시에 공지 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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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뷰가는 플둥이들!!
44
09.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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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세계관 까먹으신 영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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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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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솔플둥이드라,, 너네 큐알 때매 일찍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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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ㄹㅅㅌ 다음주 월요일 오후 2시까지 엠디 공지를 내놓으시오
20
09.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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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닌가벼....
18
09.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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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오 카페 md 온라인으로도 살 수 있네
18
09.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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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월드타워 a열 vs 모르는 사람들과 패밀리석
20
09.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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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첫콘 가는 플둥드라 온콘 구매해써?
17
09.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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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나만 이거 으으응으로 들려?
19
09.2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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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왜안줌 md공지내놔라
14
09.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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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벼락치듯 입덕해버렸는데 콘서트한다며...
23
09.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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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앙콘이라 md없나???
13
09.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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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 와따!!!!
03.30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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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03.30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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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이거 재밌어할까
03.30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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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둥이들 보면서 느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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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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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둥이들아.. 티켓팅때 예준이 봤니.......
7
03.30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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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오빠 내가 무조건 기다린다구 했지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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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하품나온다...
2
03.30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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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니 영화장르 스릴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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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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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플둥 / 하민=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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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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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머신 위에서 잠든 뵥뵥이 상상하고 웃음...
3
03.30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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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밤비 블랙미러도보고
03.30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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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 중간에 운동 멈추고 버블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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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오빠 운동이 중요해 내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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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서 🍈 ㅈㄱㅇ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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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봉구 시점으로 생각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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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볼때 먹으려고 감자튀김 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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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우리 잊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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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시험 앞두고 있는 나는 여태껏 한번도 같이 영화를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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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 뭐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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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오빠 나 넷플 티빙 쿠플 디플 다 준비했어... 언제와...
03.30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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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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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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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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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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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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