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워킹 가까운 영상이다 45 09.26 15:183225 30
제로베이스원(8) 꼬북이 극대노함 29 09.26 20:36504 4
제로베이스원(8) 와 유진이 바지 하오가 탐낼듯 33 09.26 22:59502 6
제로베이스원(8) 성한빈씨 사람 맞으세요? 26 09.26 19:08555 1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싱글즈 인스타(미스지 콜렉션) 27 09.26 13:59572 15
 
일콘 신청하는 콕들 어디 넣어? 5 09.23 00:28 146 0
규빈이 숲 배경으로 뭐 찍을때마다 꽃사슴이되 3 09.23 00:28 52 0
건욱이 사랑받는거 더 많이 느끼게 해줘야지 1 09.23 00:27 87 0
온콘 엔딩에 큐알 있던 거 오프라인에도 똑같이 있었던 거지? 1 09.23 00:26 54 0
우리 일본 콘서트 말이야 4 09.23 00:26 160 0
건욱이가 많이 속상하고 힘든게 맘아프지만 1 09.23 00:25 142 0
건욱이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려 09.23 00:25 44 0
건욱이 우는 거 보면서 같이 엉엉 울다 집에 왔는데.. 09.23 00:24 46 0
저렇게 힘들어했는지도 모를만큼 항상 밝고 잘해줘서.. 1 09.23 00:24 89 0
얘들아 진짜 어떡해... 3 09.23 00:24 204 0
저 가슴아픈 편지에도 사랑이 가득한게 최종 죽고싶음 1 09.23 00:24 161 0
마플 나 진짜 지금 온갖 욕 다 하고싶은 마음임 3 09.23 00:23 362 0
인스타 사진 보는데 규빈이 몸선이 머선 투디같네 3 09.23 00:23 89 0
건욱이가 평소에 1 09.23 00:22 137 0
오열하는에프참가자될것같아 1 09.23 00:21 46 0
아 빵이즈 태래 자작곡 넣은 영상 봐ㅜㅜㅜㅜㅜㅜㅜ 7 09.23 00:21 89 0
나 너무 마음이 아프다 09.23 00:21 46 0
정보/소식 규빈 인스타 8 09.23 00:21 121 5
나 콘서트 때도 안 울었는데 2 09.23 00:20 59 0
건욱이가되.. 3 09.23 00:19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12 ~ 9/27 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