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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6/7/01) 게시물이에요
[누나ㅋㅋㅋ] [뭐해요 지금?] 가볍게 톡만 해요. 우리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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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
토마토 먹는 중
왜
또 심심해?
7년 전
글쓴징
어 들켰다 ㅋㅋㅋ
토마토 맛있어요?
7년 전
징15
ㅋㅋㅋㅋㅋ
아니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냥 배고파서 먹는중
넌 뭐해
7년 전
글쓴징
누나 생각?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농담이고 그냥 있어요.
7년 전
징36
무슨 농담을
이렇게 재미없게 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 맞아?
진짜 내생각 한 거 아니야?
7년 전
글쓴징
36에게
했으니까 톡 한 거죠 ㅋㅋㅋㅋ
바보네 바보
7년 전
징45
글쓴이에게
바보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내생각 너무 많이 하지는 마
나 피곤해
알지?
7년 전
글쓴징
45에게
ㅋㅋㅋㅋ
와 이 누나 뻔뻔한 것 좀 봐
그럼 나 누나 생각 아예 안 해도 되죠?
7년 전
징55
글쓴이에게
아니
누가 아예 하지 말라고 했나
그냥 너~무
많이 하진 말라고 그런거지
음...
하루에 세 번 정도?
7년 전
글쓴징
55에게
누나는 그게 되나봐요ㅋㅋ
난 안 되던데?
7년 전
징67
글쓴이에게
하루에 세 번 하는것도 어려워?
그럼 한 번?
설마 일주일에 한 번
이렇게 하려는 건 아니지?
7년 전
글쓴징
67에게
하루에 열 번도 더 생각나는데 무슨 소릴 하는 거야 이 누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징73
글쓴이에게
아...
그런거야?
아 뭐야 나는 또
아 몰라
너 어디가서 그런 말 하지마라 진짜
알았지?
7년 전
글쓴징
73에게
왜요 ㅋㅋㅋㅋㅋㅋ
7년 전
징79
글쓴이에게
그냥 하지마
안 했으면 좋겠어
뭔가 좀 그래
이상해 하여튼
하지마
7년 전
글쓴징
79에게
이상해요?
아, 혹시 기분 나빴으면 내가 미안해요
7년 전
징87
글쓴이에게
?
아니야
기분 완전 좋았어
진짜야
하나도 안 나빴어
그런게 아니고 그냥
어디가서 끼부리지 마라 이런 얘기였어
나 진짜 기분 안 나빠
완전 좋아 진짜
7년 전
글쓴징
87에게
반응 봐 ㅋㅋㅋ
아 누나 너무 귀엽다
알았어요 ㅋㅋ 다른 사람한테 안 그럴게요
어차피 다른 사람 생각할 시간도 없는데
7년 전
징94
글쓴이에게
진짜???
그럼 다행이고!!
나 좀 배고파서
포스틱 사러 갈 건데
올 때 체리마루도 사오는게 좋겠지?
그치?
7년 전
글쓴징
94에게
누나
올 때 메로나 ㅋㅋㅋㅋ
7년 전
징99
글쓴이에게
사다줄까?
나 지금 나왔어
비 멈춰서 시원하다
바람도 조용히 불어
짱이야
7년 전
글쓴징
99에게
잤어요 미안 ㅋㅋㅋ
주말인데 뭐해요?
7년 전
징10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일 끝나서
친구랑 한강 가려구
넌 뭐해
지금 일어났어?
7년 전
징2
나 지금
치킨 먹는당ㅎㅎ~
7년 전
글쓴징
무슨 치킨 먹는데요?
ㅋㅋㅋㅋㅋㅋ
7년 전
징21
볼케이노 먹는 중이야
매운 거 못 먹는데 괜히 시켰나봐
완전 매워 진짜...
넌 매운 거 잘 먹어?
7년 전
글쓴징
없어서 못 먹죠 ㅋㅋㅋㅋ
많이 매우면 우유 마셔요.
우는 건 아니죠?
7년 전
징3
이불이랑
뒹구는중
7년 전
글쓴징
누나도 심심하죠?
다 알고 톡 했다 내가
7년 전
징19
어구 그래쪄ㅋㅋㅋ
세훈이는
뭐하고 있었어
7년 전
글쓴징
누나랑 톡 하는 중이죠
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안 해요 저
완전 심심.
7년 전
징32
뭐야
완전 심심해서
나한테 카톡한거야?
7년 전
글쓴징
32에게
네 ㅋㅋㅋㅋ
누나랑 톡하면 재밌어요
7년 전
징44
글쓴이에게
난
나 하나도
재미없는데ㅋㅋㅋ
얼굴이 재밌짘ㅋㅋㅋ
7년 전
글쓴징
44에게
내가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ㅋㅋㅋㅋㅋ
누나 예쁘다니까 왜 그래 자꾸
예쁘다고요
7년 전
징56
글쓴이에게
크ㅠㅠㅠㅠ
나한테
그런말해주는사람은
세훈이
너밖에 없을거야..
7년 전
글쓴징
56에게
내가 많이 해줄게요ㅋㅋㅋ
진심이니까
7년 전
징66
글쓴이에게
세훈이 너
여자친구 생기면
그사람 되게 부럽겠다
맨날 너가
예쁘다해주고
사랑해주니까
7년 전
글쓴징
66에게
그렇게 부러워요? ㅋㅋ
7년 전
징74
글쓴이에게
응
부러워ㅋㅋㅋ
나한테도
와주겠지?
그런 사람이
7년 전
글쓴징
74에게
이미 왔을지도 모르잖아요 ㅋㅋ
주위를 잘 둘러봐요 누나
7년 전
징84
글쓴이에게
내 주위에
너같은 스윗한 사람은
너밖에 없는걸...
(._.
7년 전
글쓴징
84에게
그래요? ㅋㅋㅋㅋ
그럼 나인가 봐요
누나한테. 그런 사람.
7년 전
징86
글쓴이에게
에이...
우리 세훈이한텐
누나같은사람은
안어울려
더 예쁘고 착한여자가
어울리지
7년 전
글쓴징
86에게
그렇게 말하지 마요 진짜
어울리고 안 어울리고가 어딨어요 ㅋㅋ
서로 좋으면 되는 거 아닌가
7년 전
징93
글쓴이에게
서로 좋으면 되는거면
세훈이 너 나 좋아해?
7년 전
글쓴징
93에게
몰랐어요?
되게 티 냈는데 나
7년 전
징98
글쓴이에게
알았지
너가 다 티내니까
그래도 물어본거야
나만 좋아하는건가싶어서
7년 전
글쓴징
98에게
이런 거 원래 얼굴 보고해야 되는 건데 ㅋㅋㅋㅋ
못 본 걸로 해요 누나
7년 전
징110
글쓴이에게
왜ㅋㅋㅋㅋ
당장 얼굴보러와서
해주게??
7년 전
징4
알바 끝나구
집와서 씻고
기절할 준비중
7년 전
글쓴징
수고했어요ㅋㅋ
이제 곧 기절?
7년 전
징5
지금 친구들이랑 고기 먹고 있어
너는 뭐하고 있어?
7년 전
글쓴징
아무것도 안 해요ㅋㅋㅋ
심심해요 누나 놀아줘요
7년 전
징31
누나가
뭐 하고 놀아줄까?
7년 전
글쓴징
근데 누나 친구들이랑 있다면서요
나랑 계속 연락해도 돼요?
친구들이 뭐라고 안 하나 ㅋㅋㅋ
7년 전
징39
괜찮아
얘네 지금 고기에 눈멀어서
나 같은 건 신경도 안 써
7년 전
글쓴징
39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누나도 얼른 먹지 그래요?
7년 전
징46
글쓴이에게
난 다 먹었어
저녁 먹었는데
얘네가 불러서 나온 거야
7년 전
글쓴징
46에게
근데 고기 먹는데 술은 없어요? ㅋㅋㅋ
7년 전
징63
글쓴이에게
당연히 있지
고기 먹는데 술이 없으면 안 되지
7년 전
글쓴징
63에게
역시 누나는 뭘 좀 알아.
많이 마시지는 말고요ㅋㅋㅋ
7년 전
징107
글쓴이에게
음...
술은 장담 못 하겠다
7년 전
글쓴징
107에게
아 왜요 왜
왜 장담 못 해요 ㅋㅋ
이 누나가 또 걱정시키려고 그런다
7년 전
징109
글쓴이에게
지금 마시는 걸로 바서는
2차까지 갈 거 같아
그래도 평소보단 덜 마시도록 해볼게
7년 전
징6
다리 운동
7년 전
글쓴징
안 힘들어요?
7년 전
징30
완전 힘들어ㅠㅠ
그래도 올 여름 각선미를 위해서
불사른다 내가
7년 전
글쓴징
누구 보여주려고 그렇게 열심인데요 ㅋㅋㅋ
7년 전
징7
네 생각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글쓴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거짓말한다 또
7년 전
징28
왜 믿냐
진짜로 우리 세훈이 생각♡♡♡♡♡♡♡♡♡♡♡♡♡♡♡♡♡
7년 전
글쓴징
하트는 뭔데요 ㅋㅋㅋㅋㅋ
아 누나 저 놀리지 말랬잖아요
7년 전
징33
귀여워
세훈아 넌 진짜 너무 귀여워
애기같음 ㅜㅜ
7년 전
글쓴징
33에게
이 누나가 날 너무 모르네 ㅋㅋㅋㅋㅋ
제가 얼마나 멋있는데요
귀여운 건 나 말고 누나
7년 전
징47
글쓴이에게
멋있어?
어디가 멋있어요?
내 눈엔 귀여워 죽겠는데
7년 전
글쓴징
47에게
나한테 귀엽다고 하는 사람 누나밖에 없는 거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징57
글쓴이에게
그래?
그럼 다른 여자들이 하면 정색해
귀여워 해주는 사람 있다고
알았지?
7년 전
글쓴징
57에게
알았어요 ㅋㅋㅋㅋ
누나 지금 뭐해요
7년 전
글쓴징
글쓴이에게
내 생각이라고 하지 말고요 ㅋㅋㅋㅋㅋ
7년 전
징8
피자먹어..
살찌겠지ㅋㅋ
7년 전
글쓴징
뭐 어때요 ㅋㅋㅋ
안 쪄요 안 쪄.
괜찮아요
7년 전
징26
키도 쪼끄만데 살까지 찌면...
그건 진짜 안되는데ㅠ
7년 전
글쓴징
내가 맨날 말하잖아요
누나는 귀여운 게 매력이라고 ㅋㅋㅋ
특히 볼. 통통해서 귀여운데?
7년 전
징37
난 볼살 싫어
보는 사람마다 다 만지고 그런단말야..볼살 다 빠졌으면 좋겠어
7년 전
글쓴징
37에게
누나 볼살 내 건데?
나한테 허락 맡고 빼요 ㅠㅠ
7년 전
징48
글쓴이에게
내 볼살이 왜 네꺼야..
빼고 싶어도 안빠져서 속상해ㅠ
이거때문에 얼굴 빵빵해보이잖아
7년 전
글쓴징
48에게
귀엽다니까 그런다.
귀여운데 진짜 ㅋㅋㅋㅋ
아 안 되겠다
누나 살 못 빼게 내가 맛있는 거 많이 먹여야겠다
7년 전
징59
글쓴이에게
하지마..
이제 너랑 안다닐래
오세훈 나빠
7년 전
글쓴징
59에게
삐졌어요?
ㅋㅋㅋㅋㅋ
아니 나는 진심으로 좋아서 그러는 거예요
누나 놀리는 거 아니고
7년 전
징106
글쓴이에게
치..
오세훈 진짜 말은 잘하지
7년 전
글쓴징
106에게
누나 ㅋㅋㅋ
오늘 뭐해요?
7년 전
징111
글쓴이에게
나 그냥 뒹굴거리고 있는데
왜? 나랑 놀아주게?
7년 전
징9
나 방금 알바 끝나고
집에 들어왔어 ㅋㅋㅋㅋㅋ
너무 힘들다 ㅠㅠ
7년 전
글쓴징
에구 고생했네요
뻗는 거 아니에요?
7년 전
징23
그럴 거 같아
나 지금 소파에 누워있는데
이러다 잠들 것 같다 ㅠㅠ
7년 전
글쓴징
얼른 옷 갈아입고
씻고 와요. ㅋㅋㅋㅋㅋ
7년 전
징51
씻고 왔어
나 짱 빨리 씻었지
내가 세훈이 말은 잘들어
7년 전
글쓴징
51에게
착하네 ㅋㅋㅋ
이제 잘거죠?
7년 전
징58
글쓴이에게
에이
설마 ㅋㅋㅋ
지금 자버리면
너랑 톡을 못 하잖아 ㅠㅠ
7년 전
글쓴징
58에게
늦게 답해서 미안해요
누나 자고 있겠다 ㅋㅋㅋ
잘 자고 내 꿈꿔요
7년 전
징68
글쓴이에게
어 아닌데
나 안 자고 있었어
드라마 밀린 거 보느라 ㅎㅎ
7년 전
글쓴징
68에게
아 뭐야 민망하게 ㅋㅋㅋ
피곤한 거 아니었어요?
7년 전
징81
글쓴이에게
피곤해도
드라마 볼 힘은 남았어 ㅎㅎ
너 운빨로맨스 봐?
제수호 완전 멋있지 않아 ㅠㅠ? 귀여워ㅠㅠㅠ
7년 전
글쓴징
81에게
저 드라마 잘 안 봐요 ㅋㅋㅋ
얼마나 멋있고 귀여우면 눈물까지 흘려요 ㅋㅋㅋㅋㅋ
7년 전
징88
글쓴이에게
진짜 너무 귀여워
나도 제수호같은 남자 만나고싶다 ㅠㅠ
7년 전
글쓴징
88에게
내가 지금 누나 때문에 생전 안 보던 드라마 찾아 볼 생각하고 있는 거 알까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좋아요 그 남자가?
7년 전
징101
글쓴이에게
웅 너무 귀엽고
멋있을 땐 멋져
매력터져 진짜로 ㅋㅋㅋ
물론 세훈이도 귀엽지 '3`
7년 전
글쓴징
101에게
누나 내가 찾아봤는데요ㅋㅋ
나보다 별론데?
7년 전
징114
글쓴이에게
별로라니!
너무해ㅠㅠㅠㅠ
내 이상형인데ㅠㅠㅠ
7년 전
징10
(사진)
소주한잔
ㅎ...
넌 뭐해?
7년 전
글쓴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안 해요.
누나 혼술 중?
7년 전
징25
웅 ㅎㅎ...
비도 오고
갑자기 땡기네~
너 한가해?
7년 전
글쓴징
완전 한가하죠 ㅋㅋㅋㅋㅋ
7년 전
징35
뭐얔ㅋㅋ
맘에드는 대답인걸~?
너어~?
(부끄)
7년 전
글쓴징
35에게
ㅋㅋㅋㅋㅋㅋ
또 이런다 또
응큼해가지고
7년 전
징52
글쓴이에게
8ㅅ8
퐁퐁
내가 뭐가 응큼해ㅠ
나 하나도 안응큼해..
(사진)
이것봐
주토피아 보고있다구..ㅠ
7년 전
글쓴징
5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이 시간에 웬 주토피아예요
7년 전
징64
글쓴이에게
이거 찬열이가
재밌다구 꼭 보라구 그래서..ㅠ
나 안응큼해 징쨔야 ㅠ
7년 전
글쓴징
64에게
찬열 선배도 취향 참 ㅋㅋㅋㅋ
누나 영화 보는 거 좋아해요?
7년 전
징69
글쓴이에게
짱좋아하지 ㅎㅎ...
나는 영화관이 그렇게 좋더라..
의자도 푹신하고
시원하고
어둡고
ㅎㅎ...
7년 전
글쓴징
69에게
어둡고? ㅋㅋㅋㅋ
이 누나 진짜 안 되겠네
7년 전
징75
글쓴이에게
?
왜 ㅇㅅㅇ?
아늑하구 좋단 소리였는데?
잠도 잘오고~
7년 전
글쓴징
75에게
나 약간 누나한테 말리는 기분이에요 ㅋㅋㅋㅋㅋ
7년 전
징80
글쓴이에게
뭐가~,~
그럼 싫어?
8ㅅ8
흠 좋은거겠지?
ㅠㅅㅜ
7년 전
글쓴징
80에게
싫다고는 안 했어요 ㅋㅋㅋㅋ
누나 톡 말투 왜 이렇게 귀엽지?
7년 전
징89
글쓴이에게
뭐야 부끄럽게~
(부끄)
(수줍)
내가좀 귀엽긴 하지만 ㅎㅎ..
7년 전
글쓴징
89에게
ㅋㅋ알고 있는 게 더 귀여워
7년 전
징96
글쓴이에게
뭐야~,~
그만해 부끄럽다구...
☞☜
아냐 더해 ㅎㅎ....
7년 전
글쓴징
96에게
나 귀여운 거 진짜 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7년 전
징10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나 귀여운데
왜 안채가?ㅠ
8ㅅ8
7년 전
글쓴징
105에게
누나는 주위에 남자가 너무 많아 ㅋㅋㅋ
헷갈리게 하잖아요 자꾸
7년 전
징113
글쓴이에게
야
내가 남자가 어딨어...
나한테 남자는
너밖에없징...;ㅅ;
박찬열같은애들이 남자니..
7년 전
징11
ㅅ
7년 전
징12
그냥 누워있지
비가 너무많이 와서
몸이 너무 아파ㅠㅠ
7년 전
글쓴징
?
어디가 아픈데요?
7년 전
징22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늙어서 그런가...?
7년 전
글쓴징
에이 누나가 뭐가 늙었다고ㅋㅋ
오늘 뭐 피곤한 일 있었던 건 아니고요?
7년 전
징38
아냐... 너에 비해서... 조금 늙었지...
피곤한 일은... 뭐...
아, 아르바이트하다가 손님이랑
말싸움했다니깐?
7년 전
글쓴징
38에게
어떤 놈이 그랬어요
7년 전
징49
글쓴이에게
아니 내가 분명히 손님이
주문한 아메리카노를 드렸다?
근데 자기는 카페모카를 주문했다면서
다시 만들라는 거야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하니깐
그 손님이 나한테 윽박질렀어
나 거기서 욕할뻔했잖아
7년 전
글쓴징
49에게
와 진짜 몰상식한 새'끼네
누나 괜찮아요?
많이 놀랐겠다.
7년 전
징60
글쓴이에게
괜찮아!
그런 손님
한두 명도 아니고~
이젠 익숙해졌어~
7년 전
글쓴징
60에게
그래도 혹시나 무슨 일 생기면 나한테 말해요
알았죠?
위로의 의미로 맛있는 거 사줄게요 ㅋㅋ
7년 전
징13
ㅋㅋㅋㅋ
나 지금 팩한다
피부 좋아질꺼야
7년 전
글쓴징
원래도 좋으면서
더 좋아지려고요? ㅋㅋㅋㅋ
욕심쟁이네
7년 전
징29
좋기는 무슨ㅋㅋㅋㅋ
그거 다 화장 때문이야
네 피부가 완전 애기지
7년 전
글쓴징
저도 그닥 ㅋㅋㅋㅋ
좋은 건 아니에요.
나 저번에 누나 생얼 본 적 있는데
완전 좋던데...
7년 전
징40
아니 잠깐만
언제?ㅋㅋㅋㅋㅋ
진짜 봤어?
어떻게 봤지...
헐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글쓴징
40에게
시험 기간에 봤어요 ㅋㅋㅋ
누나 모자 쓰고 온 날
7년 전
징5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세훈아
레드썬이다
그냥 잊엌ㅋㅋㅋㅋ
꼴이 진짜 말이 아니었는데ㅠㅠ
7년 전
글쓴징
50에게
화장 안 하니까 더 어려 보이던데요 ㅋㅋㅋㅋㅋㅋ
귀엽던데
7년 전
징61
글쓴이에게
헐 진짜 고마워ㅋㅋㅋㅋㅋ
그 날 너 있는 줄 알았으면
화장하고 갔다 진짜
7년 전
글쓴징
61에게
에이 ㅋㅋㅋㅋ 안 해도 귀엽다니까 그런다
7년 전
징70
글쓴이에게
솔직히 믿음 안간다ㅋㅋㅋ
머리도 제대로 못 감고 간 날이란 말이야
7년 전
글쓴징
70에게
아 왜 못 믿어요 왜 ㅋㅋㅋㅋ
누나도 누나가 예쁜 거 알잖아요 ㅋㅋㅋㅋ
7년 전
징76
글쓴이에게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
뭐 누가 나보고 또 이쁘대?
이번에 이쁜 애들 너무 많이들어왔어..
7년 전
글쓴징
76에게
형들이 누나 예쁘대요 ㅋㅋ 가만히 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7년 전
징8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난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데
그럼 이쁘다는 말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글쓴징
82에게
그게 그렇게 되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아니야 누나 예뻐요 예뻐
7년 전
징90
글쓴이에게
너 생각보다 눈 되게 낮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이번에 우리 과에서 누가 이쁜데?
7년 전
글쓴징
90에게
저 눈 되게 높아요 누나 ㅋㅋㅋ
누가 예쁘냐고요? 음
모르겠어요 관심이 없어서
7년 전
징95
글쓴이에게
너 카톡 되게 애매하게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는 관심이 있다는 것처럼 들리는데
7년 전
글쓴징
95에게
관심 없으면 이 시간에 이렇게 톡도 안 할걸요 ㅋㅋㅋㅋ
7년 전
징10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내가 눈치 없었던 거 인정
나랑 밥 먹자 언제 볼까?
7년 전
글쓴징
100에게
오늘 어때요? ㅋㅋㅋㅋ
7년 전
징115
글쓴이에게
너무 급한데
ㅋㅋㅋㅋ
나 마음의 준비좀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징
혹시 내 생각?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징
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징
삭제한 댓글에게
오 나 맨날 누나 생각하는 거 어떻게 알고 ㅋㅋㅋㅋ
그래서 톡 했잖아요
7년 전
징16
비와서 부추전 만들어 먹었어ㅋㅋㅋ
역시 비오는 날엔 전을 먹어줘야 돼
7년 전
글쓴징
헐 누나
지금 누나네 가도 되죠?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징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 많이 오는데 올 수 있겠어?
오다가 옷 다 젖겠다 머리랑
7년 전
글쓴징
아 전 얘기하니까 너무 먹고 싶다 ㅋㅋㅋㅋㅋ
술이랑 딱인데
7년 전
징43
술 사들고 올래?
우리 집에 먹을건 많은데 술이 없네ㅋㅋㅋㅋ
7년 전
글쓴징
43에게
귀찮아서 패스 ㅋㅋㅋㅋ
그리고 누나 남자한테 그런 말 막 하는 거 아니에요.
7년 전
징54
글쓴이에게
먹고싶다며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라고 한 거지
다들 배고프면 우리집에 와서 잘 먹으러 와
7년 전
글쓴징
54에게
나 말고 또 누구요?
7년 전
징65
글쓴이에게
그냥 우리 과 애들?
역시 자취하는 걸 알리면 안됐어... 변백현은 우리 집에 먹을 거 맡겨 놓은 듯
시도때도 없이 온다
7년 전
글쓴징
65에게
그 선배는 유난히 누나한테 그러는 거 같아요.
ㅋㅋㅋ 누나한테 마음 있나?
7년 전
징7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전혀 아닐걸
사심 1도 없어 걔
7년 전
글쓴징
72에게
ㅋㅋ 사람 일은 모르잖아요.
오지 말라고 해요 앞으로
그 선배 나는 별로던데...
7년 전
징77
글쓴이에게
걔가 까불거려서 그렇지
착해ㅋㅋㅋㅋ
왜 별로야 걔가 너 부려먹어?
7년 전
글쓴징
77에게
그 선배가 누나 귀찮게 하잖아요 ㅋㅋ
아닌가
7년 전
징85
글쓴이에게
아 그건 맞아
착한건지 눈치가 없는건지ㅋㅋㅋㅋㅋㅋ
오구 누나 귀찮게 한다고 마음에 안 들었어?
7년 전
글쓴징
85에게
누나 귀찮게 할 수 있는 건 나 밖에 없는 거 아니었어요? ㅋㅋㅋ
7년 전
징91
글쓴이에게
우리 세훈이는 하나도 안 귀찮은데? 생긴건 냉한데 애교도 많고 잘 웃고 다녀서 귀여워 너ㅋㅋㅋㅋㅋ
7년 전
글쓴징
91에게
그거 다 누나 한정인 거 알죠? ㅋㅋㅋㅋㅋㅋ
7년 전
징97
글쓴이에게
엥 진짜?? 내 덕후가 여기 있었네ㅋㅋㅋㅋㅋ 원하는 게 뭐야 족보 필요해?
7년 전
글쓴징
97에게
ㅋㅋ 이미 준면이형한테 받았어요
밥 사주세요 밥
저번에 사주기로 했잖아요
7년 전
징103
글쓴이에게
안 잊어먹고 잘 기억하고 있었네?ㅋㅋㅋㅋ 뭐 좋아해? 너 좋아하는 걸로 먹자
7년 전
글쓴징
103에게
음 누나가 좋아하는 거? ㅋㅋ
아무거나 먹어요 다 좋으니까
7년 전
징112
글쓴이에게
고기먹자 고기!!!
나 고기 먹고싶어
7년 전
징17
자다가
일어났지
배고파서 뭐 시켜먹으려고
7년 전
글쓴징
ㅋㅋㅋ 족발 추천할게요
7년 전
징18
누워서
티비 본다
날씨가 너무.. 무섭다 ㄷㄷ
7년 전
글쓴징
그러게요.
오늘 날씨가 영 ㅋㅋㅋㅋ
티비에서 뭐 재밌는 거 해요?
7년 전
징27
삼시세끼!!
남주혁 멋있다 ㅎㅎ
운전하는데 다리가 길어서
핸들에 닿는거 있지?
7년 전
글쓴징
그게 멋있어요?
나도 그런데 ㅋㅋㅋㅋ
7년 전
징42
오오~ㅋㅋ
세훈이도 그래?
나중에 누나가 진짜 확인한다?
ㅋㅋㅋ
7년 전
글쓴징
42에게
뭘 굳이 확인까지 ㅋㅋㅋㅋ
그나저나 남주혁이 누군데 그렇게 좋아해요?
7년 전
징53
글쓴이에게
모델 겸 배우인데
기럭지도 대박이고
얼굴도 훈훈하다?
(사진)
그치
멋있지!
7년 전
글쓴징
53에게
잘 생겼네ㅋㅋㅋㅋ
누나 이상형이 저런 스타일?
7년 전
징62
글쓴이에게
어어 ㅎㅎ..
훈훈하고 부드러운
그런 매력 있잖아
헿..
7년 전
글쓴징
62에게
훈훈하고 부드러운?
딱 나잖아요 ㅋㅋㅋ
7년 전
징7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그런가?
하긴
너 착하고 잘생겼지
7년 전
글쓴징
71에게
그런 말 들으려고 한 소리는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누나도 착하고 예뻐요 ㅋㅋ
7년 전
징78
글쓴이에게
덕담이 넘쳐나네 ㅋㅋㅋ
고맙다 ㅋㅋㅋㅋ
나중에 밥 사줄게
7년 전
글쓴징
78에게
ㅋㅋㅋ언제 사줄건데요
7년 전
징83
글쓴이에게
난 요즘 한가해서
시간 날 때 말해
너 맛 집도 많이 안다며?
7년 전
글쓴징
83에게
그렇게 많이 아는 건 아니에요 ㅋㅋ
어느 정도만 알아요
아 그리고 저도 요즘 한가해요 엄청
7년 전
징92
글쓴이에게
어느정도가 어디야 ㅋㅋ
난 그런거 잘 몰라서..
너도 한가해?
알바 구하는데 자리가 많이 없다..ㅠ
7년 전
글쓴징
92에게
아 누나 알바 하려고요?
무슨 알바 하려고 하는데요?
7년 전
징102
글쓴이에게
뭐 카페나 영화관?
알아보고 있는데
많이 없네..
그냥 서빙알바 해야하나..
7년 전
글쓴징
102에게
술집 서빙은 안 돼요 ㅋㅋ
알았죠? 위험해
7년 전
징104
글쓴이에게
확실히 그런 데가
시급은 세더라 ㅋㅋ
그래서 끌리긴 하는데
좀 무서워서
7년 전
징20
이슬톡톡에 까까먹는중
7년 전
글쓴징
무슨 까까 먹어요? 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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