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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7/1/24) 게시물이에요

"야, 내가 무섭냐?" | 인스티즈 

"왜 피해? 네가 먼저 나 꼬셨잖아." 

 

 

이름이 똑같은 동명이인과 백현을 헷갈려 실수로 변백현에게 고백한 너. 후에 학교에서 난다긴다하는 양아치 백현이라는 걸 알게되고 사귄지 어언 3주. 무를 수 없어 그동안 죽자살자 피해다녔지만 하굣길에 편의점에서 불쑥 나와 네게 말을 거는 백현. 

 

 

 

"야, 내가 무섭냐?" | 인스티즈 

"설마 나 질렸냐? 그런 거면 진짜 죽는다." 

 

사실은 예전부터 널 좋아했고 지금도 네가 제 여자친구라는 사실에 좋아죽어요. 안맞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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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
...질린 건 아닌데. 저 그, 내가 좀 바빠서...
7년 전
글쓴징
바바서 3주동안 얼굴도 안 비춰줘? 남자친구한테? 연락도 절대 먼저 안 하고, 전화도 안 받고.
7년 전
징14
사실 뭐라고 연락을 해야될지 잘 몰라서... 그래도 네가 먼저 연락하잖아. 그럼 됐지...
7년 전
글쓴징
뭐해, 보고싶어, 자기야, 백현아. 이런 것도 생각 안 했다고? 너 그 전에 나랑 카톡할 땐 현아 모햅ㅎㅎ 이렇게 보냈잖아. 어디서 핑계야. 너 딴놈 만나지?
7년 전
징33
자기? 자기는 아직 좀... 딴 놈 같은 거 없어. 사실 이게 말하자면 좀 복잡해서 그냥 너는 모르는 게 나을 것 같아.
7년 전
글쓴징
33에게
..너 나한테 말할 때 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배려 안 하고 그냥 말하지. 그럼 들어가라. 헤어지고 싶으면 차라리 똑바로 말해.

7년 전
징39
글쓴이에게
...헤어지고 싶은 건 아니야. 그냥 내가 좀 오해를 했어서. 미안. 진짜로 미안해.

7년 전
징2
그런 게 아니라, 질리기는. 아니야, 내가 널 왜 질려하겠어. 우리 별로 만난 적도 없는데. 나 지금 친구가 불러서 그러는데 가봐도 될까.
7년 전
글쓴징
친구 누구. 학교 끝나고 너 거의 집가는 거 알고 있는데 오늘은 웬일로?
7년 전
징17
어? 그, 준희랑 놀러 가기로 했어. 그러니까 너도 얼른 친구랑 놀아.
7년 전
글쓴징
너 걔랑 싸웠잖아. 애들한테 들었는데. 어디서 거짓말 쳐. 혼난다. 사실대로 말해.
7년 전
징36
그런 건 어디서 들었어. 미안, 내가 진짜 미안한데 좀 피곤해서 집에 가려고. 이건 진짜 거짓말 아니야. 믿어줘.
7년 전
징3
아니이, 그런게 아니고오... 아. 어. 저거! 저거 사 먹으려고! 미안!
7년 전
글쓴징
뭐 사먹을 건데. (네 가방을 붙잡고 따라들어가는) 사줄게.
7년 전
징15
응? 아니? 내가 사 먹을 건데! 나 이거 먹으려고 용돈 아낀 거야! 너 그냥 가도 돼! 얼른!
7년 전
글쓴징
나도 너 사주려고 용돈 아꼈는데? 뭐 먹으려고.
7년 전
징34
어... 아니. 괜찮아. 진짜 괜찮은데? 내가 사 먹으면 안 될까?
7년 전
글쓴징
34에게
나도 진짜 괜찮은데. 내가 사주면 안될까? (네 가방을 밀어 편의점 안으로 밀어넣고는 옆으로 바싹 붙는) 오빠가 뭐 사줄까. 말만 해.

7년 전
징42
글쓴이에게
(오빠라는 네 말에 너를 쳐다보는) 뭐? 오빠?

7년 전
글쓴징
42에게
(널 쳐다봤다가 씨익 웃으며 볼을 한 번 툭 건드리곤 족발을 집어드는) 든든하게 족발 사줄까?

7년 전
징48
글쓴이에게
아, 뭐래. 나 과자 먹을 거야. 저리 가. (원래는 아무것도 먹을 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과자가 먹고 싶어 네 품에서 나와 과자 코너로 가는) 음...

7년 전
글쓴징
48에게
너 먹고 싶은 거 있었다며. 왜 고민해? 거짓말이지, 너. (네게 아프지 않게 꿀밤을 놓고 제가 좋아하는 과자를 집어드는) 이거 맛있어. 난 이거.

7년 전
징55
글쓴이에게
(나에게 꿀밤을 먹이는 너에 울상을 짓고는 너를 째려보는) 미워! 못됐어!

7년 전
글쓴징
55에게
(충격받은 듯 과자를 떨구고 널 멍하니 바라보는) 미, ..워? 못됐어..? 그래서 나 피했어, 너?

7년 전
징61
글쓴이에게
아, 아니이... 방금 나 때렸잖아... (네가 나한테 뭐라 할까 봐 고개를 마구 젓는) 미안해... 잘못했어

7년 전
글쓴징
61에게
나 방금 때린 거 아니고, 장난, ..아팠어? 미안해. (울상을 지으며 네 머리를 문지르는) 아파? 응? 미안해. 다신 안 할게. 미워하지마. 응? 에리야아..

7년 전
징67
글쓴이에게
장난이라도 이렇게 사람 때리면 안 돼. 너 나한테 혼나. 알았지? 약속해. (너에게 새끼손가락을 내미는)

7년 전
글쓴징
67에게
..꿀밤이었는데. 알겠어. (네 눈치를 보며 새끼손가락을 거는) 우리 손 잡았다.

7년 전
징69
글쓴이에게
아. 이게 뭐가 손 잡은 거야! 바보야?

7년 전
징4
어, 음... 그러니깐, 내가 피한 게 아니라... (주변을 이리저리 둘러보기도 하고 눈만 굴리다가 어색하게 웃는) 백현이 너 많이 바쁜 것 같길래.
7년 전
글쓴징
세상에. 사람들은 나 할 일 없는 한량인 줄 알던데, 나 바쁘다고 생각하는 건 너밖에 없을 거야. (네 양볼을 꼭 쥐고 볼에 짧게 쪽쪽 입맞추는) 아이고, 예뻐라. 누구 새끼길래 이렇게 예뻐.
7년 전
징5
(너의 말에 놀라서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널 바라보다 이내 말을 더듬는)...아, 아니. 내가 너를 왜 피해.
7년 전
글쓴징
그러게 왜 피해. 잘못했어, 안 했어.
7년 전
징25
(너의 말에 울상을 짓고는 네 눈치를 보는)... 잘못했어.
7년 전
글쓴징
왜 피했는데. 사귀고 나니까 별로야?
7년 전
징35
(너의 말에 고개를 저으며 어쩔 줄 몰라하는) 아니, 그런 거 아니야. 내가 워낙 부끄럼도 많고 그래서...
7년 전
글쓴징
35에게
..부끄러워?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함박웃음을 짓다가 벽을 발로 쾅 차고 널 와락 끌어안는) 으, 귀여워죽겠다. 고백할 때 용기는 대출받았구나?

7년 전
징43
글쓴이에게
(벽을 발로 쾅 차는 너에 놀라 널 바라보다 이내 절 끌어안는 너에 그대로 네게 안겨있는)...어? 그러게, 나 그때 어떻게 고백했지.

7년 전
글쓴징
43에게
어디서 이렇게 복덩이가 굴러들어와서 품에 안겼지? (널 끌어안고 몸을 좌우로 흔들며 콧노래를 부르는)

7년 전
징54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저도 모르게 웃음을 터뜨리는) 뭐야, 그게. 나 복덩이야?

7년 전
글쓴징
54에게
(품에 안겨 절 올려다보는 너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곤 제 점퍼자크를 열어 널 감싸는) 그럼 복덩이지. 데굴데굴 굴러왔잖아.

7년 전
징63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널 밉지 않게 노려보는) 너 지금 나 놀리는 거지? 그치?

7년 전
글쓴징
63에게
아닌데~ (노려보는 네가 귀여워 비실비실 웃으며 네 입술에 짧게 연달아 입맞추는) 아이구 예뻐.

7년 전
징66
글쓴이에게
(제게 입을 맞추는 너에 놀라 널 바라보다 이내 부끄러워져 네 시선을 피하는)...아, 놀랐잖아.

7년 전
글쓴징
66에게
놀라긴 뭘 놀라. 나 해줘. 응? 뽀뽀. (칭얼거리며 입술을 내미는) 빨리.

7년 전
징68
글쓴이에게
(입술을 내미는 널 바라보며 망설이다 네 입술에 짧게 입을 맞췄다 떼는)...됐지?

7년 전
글쓴징
68에게
응. 됐다. 근데 안 추워? 난 상관 없는데. 길에서 이러고 있어도 괜찮아?

7년 전
징70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고개를 젓고는 네 품 속에서 벗어나는) 아니, 나 안 추워. 넌 지금 어디 가고 있던 중이야?

7년 전
글쓴징
70에게
너 잡으러 가던 중인데? 너 자꾸 나 피했잖아.

7년 전
징72
글쓴이에게
...피한 거 아닌데. 너 밥은 먹었어? 같이... 점심 먹을까?

7년 전
징6
...아, 아니. 안 질렸는데. 근데 나 지금 급하게 갈 데 있거든? 나중에 이야기할래?
7년 전
글쓴징
많이 급해? 어디가는데. 데려다줄게. (어금니를 꽉 깨물고 웃으며) 그것도 안된다고 하는 건 아니지? 남자친구잖아.
7년 전
징32
어? (너를 올려다보며 어색하게 웃다가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이는) 그래, 그럼... 데려다줄래? 어... 나 지금 집 가. 근데 가까워서 너 피곤하면 굳이 안 데려다줘도 돼.
7년 전
글쓴징
급하게 갈 데가 집이여? 원래 집을 좀 급하게 가는 편?
7년 전
징37
내가 집을 엄청 좋아해서. 원래 좀 급하게 가는 편이야. 넌 집 안 가?
7년 전
글쓴징
37에게
응. 아무리 생각해도 네가 집을 급하게 갈 필요는 없는 것 같아서. (네 손을 찾아 깍지를 끼곤 앞뒤로 흔드는) 천천히 걸어가자! 데려다줄게.

7년 전
징45
글쓴이에게
(네 말에 어색하게 웃다가 손을 잡아오는 널 올려다보는) ...너 되게 스킨십 잘 하네. 추운데 빨리 가자. 너 춥잖아. 오늘 날씨 엄청 추워.

7년 전
글쓴징
45에게
추워? (인상을 찌푸리며 제 겉옷을 벗어 네게 입혀주곤 자크를 끝까지 채우는) 옷한테 잡아 먹혔네. 귀여워. 손.

7년 전
징58
글쓴이에게
(자크를 채워주는 너를 입을 벌리고 쳐다보다가 자크를 다시 내리는) 백현아, 너 춥잖아. 그냥 너 입어. 다시 입어. 너 입고, 손잡아도 되잖아.

7년 전
글쓴징
58에게
너 집도 금방이라며. 나 속에 히트텍입어서 괜찮아. 조금만 입고 가자. (고개를 젓곤 다시 자크를 끝까지 채워 손을 내밀어 재촉하는) 얼른. 손.

7년 전
징64
글쓴이에게
...조금 멀 수도 있는데. (망설이다가 네 검지 손가락만 살짝 쥐며 널 바라보는) 근데 너 손 차가워. 진짜 안 추워?

7년 전
글쓴징
64에게
손이 차면 마음이 따듯하다는 말이 있어서 차게 유지하는 편이야. 너 자꾸 말 바꾼다? 집 가깝다면서. 추우면 걷다가 카페 들어가서 몸 녹이면 되고. 응?

7년 전
징71
글쓴이에게
(네 말에 네 시선을 피하며 어색하게 웃는) ...가까운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까 아닌 것 같더라고. 근데... 너 편의점에서 뭐 하고 있었어?

7년 전
글쓴징
-
7년 전
징7
ㅅㅈ 흑그흐그흐극ㄱ 규ㅜㅜ
7년 전
징8
흑...
7년 전
징9

7년 전
징10
ㅅㄱ
7년 전
글쓴징
엉..수고할게...
7년 전
징13
ㅎㅇㅎ..
7년 전
징11
흐아아아앙...
7년 전
징12
ㅠㅠㅠㅠㅠ
7년 전
징16
ㅜㅜㅜㅠㅠ
7년 전
징18
피, 피하긴 내가 언제 피했다고 그래. 그냥 너랑 나랑 동선이 좀 안 맞았던 게 아닐까? ...요? 그리고 내가 먼저 고백했는데 질릴리가, ...요.
7년 전
징19
으으으으...못봤다...ㅠㅠㅠㄴ아쉽다...
7년 전
징20
ㅠㅅㅠ...
7년 전
징21
포뇨님글 생각나따
7년 전
징22
2222 아 주제 취전데 늦어버렸
7년 전
글쓴징
글잡 작가밈이야?ㅅ?
7년 전
징29
아닝 ㄴㅇㅂ
7년 전
징23
아 배켜나ㅜㅠㅠㅠㅠ나 너무 하구 싶다ㅜㅜㅜ진짜 내 사랑ㅠㅠ오ㅑ 이제 봣냐ㅜ찌밤ㅜㅜ
7년 전
징24
쓰니야... 지우지 말아줘... 나 퇴근하고 볼 거야...
7년 전
글쓴징
넹 누나 돈 많이 벌어와욥'ㅅ'
7년 전
징30
넹 다른 누나들이랑 많이 놀고 있어요 그래야 볼 게 많아서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징26

7년 전
징28
ㅜ이ㅠㅠㅠ
7년 전
징31
헐 짱 설레 뽀뽀했어 꺅
7년 전
징27
끕... 늦어버렸군... 점심 도움 안되는 것.
7년 전
징38
백현아... 오늘 또 안올거야?ㅜㅜㅜ
7년 전
글쓴징
백현이 또 오면 좋겠어?
7년 전
징41
응 겁나 멋있어...ㅠㅠㅠㅠㅠㅠ심장 두근두근
7년 전
글쓴징
오늘은 잘 모르겠고 다음에 또 올게!
7년 전
징52
올때 연락해주면 안될까?
7년 전
글쓴징
52에게
그래~

7년 전
글쓴징
글쓴이에게
올게.

7년 전
징40
헐 대박이다....
7년 전
징44
징아 혹시 이 톡 다시 안 올 거야? 이 톡은 진짜... 와... 온다고 하면 제목이랑 같이 키알 설정해두고 있게,,, 관음만 하고 있는데도 넘 설렌다...
7년 전
글쓴징
다시 올게! 설정해두고 있어'ㅁ'*~~
7년 전
징51
응응! 지금 이 글에 있는 제목 그대로 키알 설정해두면 되는 거지? 키알 늦게 울려서 글 놓치진 않을까 걱정되지만... 그래도 키알 설정하고 징 기다리고 있을게 *'ㅅ'*
7년 전
글쓴징
이 제목 그대로 올게ㅋㅋㅋㅋㅋ 기억나면 오기전에 답글 줄게^*^
7년 전
징57
응응 기다리고 있을게!
7년 전
글쓴징
57에게
올게!

7년 전
징74
글쓴이에게

7년 전
징75
글쓴이에게
이 시간에 인티하고 있던 날 아주 칭찬하고 싶다... ㅠㅠ 응응! 기다릴게!

7년 전
글쓴징
75에게
됐어?

7년 전
징76
글쓴이에게
응! 일빠로 달았다 ^ㅁ^

7년 전
글쓴징
76에게
ㅋㅋㅋㅋ착해. 잘 했어.

7년 전
징53
ㄱㄷ 키알 설정도 가능해?!?
7년 전
징56
응응! 키알 설정 가능한데 쓴이 제목 어떻게 올지 모르겠어서 물어본 거야 키알은 티 홈 들어가면 바로 설정 가능해!
7년 전
징60
헐 고마워ㅠㅠㅠ대박이다ㅜㅠ꿀팁!!
7년 전
징62
너 징 넘 귀엽잖아,,, 신징이야? 키알 설정해두면 일 분 정도 늦게 울리긴 한데 여러모로 유용해! 완전히 꿀팁이지? '^'
7년 전
징65
62에게
신징아니고 진짜 오래됐는데ㅜㅜㅜㅜ

7년 전
징46
나도 하고시퍼...
7년 전
글쓴징
그러게 자기야 왜 늦게 왔어
7년 전
징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잠잤어ㅠㅜㅠㅠㅠㅠ
7년 전
징47
나중에 다시 한번 와주라....(இдஇ)
7년 전
글쓴징
그래ㅋㅋㅋㅋ이렇게 좋아할 줄은 몰랐어 나도ㅋㅋㅋㅋㅋ
7년 전
징59
우와! 기다리고있을게!(૭ ᐕ)૭
7년 전
징50
쓰니야 오래 보고 싶어요ㅠㅠㅠ
7년 전
글쓴징
오래 보면 되지'ㅅ<
7년 전
징73
쓰니, 또 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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