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엑소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수호
도경수(D.O.)
백현
세훈
카이
시우민
EXO-SC
(ㄱ) 백도
김종대
To. SM
N
승민
N
선재 업고 튀어
N
ㄱ
숑톤
N
ㄱ
숑석
N
ㄱ
넨또
N
나우어데이즈
N
8TURN
N
차선우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야, 내가 무섭냐?"
121
l
엑소
새 글 (W)
22
7년 전
l
조회
757
l
펌 금지
이 글은 7년 전 (2017/1/24) 게시물이에요
"왜 피해? 네가 먼저 나 꼬셨잖아."
이름이 똑같은 동명이인과 백현을 헷갈려 실수로 변백현에게 고백한 너. 후에 학교에서 난다긴다하는 양아치 백현이라는 걸 알게되고 사귄지 어언 3주. 무를 수 없어 그동안 죽자살자 피해다녔지만 하굣길에 편의점에서 불쑥 나와 네게 말을 거는 백현.
"설마 나 질렸냐? 그런 거면 진짜 죽는다."
사실은 예전부터 널 좋아했고 지금도 네가 제 여자친구라는 사실에 좋아죽어요. 안맞안잇.
카카오톡
엑스
22
•••
이런 글은 어떠세요?
회사가 생각하는 90년대생 vs 실제 90년대생
이슈 · 10명 보는 중
최근 폭발적으로 오른 군인 적금 이자 근황
이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현재 완판여신 된 민희진...jpg
이슈 · 11명 보는 중
탕후루 사건 이후 진자림 근황
이슈 · 6명 보는 중
5년동안 후속작이 안 나오고 있는 작품
이슈 · 7명 보는 중
와 제니 젠틀살롱 리셀 대박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 · 1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나 일본 왔는데 이거 캐리어 열릴까..?ㅜㅜ
일상 · 22명 보는 중
백종원 드디어 정신줄 놨구나
일상 · 30명 보는 중
현재 난리난 스키즈 리노 인별 피드
연예 · 16명 보는 중
방탄 진짜 개인팬으로 살아남기 힘들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인쇼에서 코트안사는데 디자인예뻐서 눈감고샀거든
일상 · 13명 보는 중
구혜선, 13년 만에 대학 졸업 "목표했던 최우등 졸업하게 돼 기뻐”
이슈 · 20명 보는 중
징1
...질린 건 아닌데. 저 그, 내가 좀 바빠서...
7년 전
글쓴징
바바서 3주동안 얼굴도 안 비춰줘? 남자친구한테? 연락도 절대 먼저 안 하고, 전화도 안 받고.
7년 전
징14
사실 뭐라고 연락을 해야될지 잘 몰라서... 그래도 네가 먼저 연락하잖아. 그럼 됐지...
7년 전
글쓴징
뭐해, 보고싶어, 자기야, 백현아. 이런 것도 생각 안 했다고? 너 그 전에 나랑 카톡할 땐 현아 모햅ㅎㅎ 이렇게 보냈잖아. 어디서 핑계야. 너 딴놈 만나지?
7년 전
징33
자기? 자기는 아직 좀... 딴 놈 같은 거 없어. 사실 이게 말하자면 좀 복잡해서 그냥 너는 모르는 게 나을 것 같아.
7년 전
글쓴징
33에게
..너 나한테 말할 때 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배려 안 하고 그냥 말하지. 그럼 들어가라. 헤어지고 싶으면 차라리 똑바로 말해.
7년 전
징39
글쓴이에게
...헤어지고 싶은 건 아니야. 그냥 내가 좀 오해를 했어서. 미안. 진짜로 미안해.
7년 전
징2
그런 게 아니라, 질리기는. 아니야, 내가 널 왜 질려하겠어. 우리 별로 만난 적도 없는데. 나 지금 친구가 불러서 그러는데 가봐도 될까.
7년 전
글쓴징
친구 누구. 학교 끝나고 너 거의 집가는 거 알고 있는데 오늘은 웬일로?
7년 전
징17
어? 그, 준희랑 놀러 가기로 했어. 그러니까 너도 얼른 친구랑 놀아.
7년 전
글쓴징
너 걔랑 싸웠잖아. 애들한테 들었는데. 어디서 거짓말 쳐. 혼난다. 사실대로 말해.
7년 전
징36
그런 건 어디서 들었어. 미안, 내가 진짜 미안한데 좀 피곤해서 집에 가려고. 이건 진짜 거짓말 아니야. 믿어줘.
7년 전
징3
아니이, 그런게 아니고오... 아. 어. 저거! 저거 사 먹으려고! 미안!
7년 전
글쓴징
뭐 사먹을 건데. (네 가방을 붙잡고 따라들어가는) 사줄게.
7년 전
징15
응? 아니? 내가 사 먹을 건데! 나 이거 먹으려고 용돈 아낀 거야! 너 그냥 가도 돼! 얼른!
7년 전
글쓴징
나도 너 사주려고 용돈 아꼈는데? 뭐 먹으려고.
7년 전
징34
어... 아니. 괜찮아. 진짜 괜찮은데? 내가 사 먹으면 안 될까?
7년 전
글쓴징
34에게
나도 진짜 괜찮은데. 내가 사주면 안될까? (네 가방을 밀어 편의점 안으로 밀어넣고는 옆으로 바싹 붙는) 오빠가 뭐 사줄까. 말만 해.
7년 전
징42
글쓴이에게
(오빠라는 네 말에 너를 쳐다보는) 뭐? 오빠?
7년 전
글쓴징
42에게
(널 쳐다봤다가 씨익 웃으며 볼을 한 번 툭 건드리곤 족발을 집어드는) 든든하게 족발 사줄까?
7년 전
징48
글쓴이에게
아, 뭐래. 나 과자 먹을 거야. 저리 가. (원래는 아무것도 먹을 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과자가 먹고 싶어 네 품에서 나와 과자 코너로 가는) 음...
7년 전
글쓴징
48에게
너 먹고 싶은 거 있었다며. 왜 고민해? 거짓말이지, 너. (네게 아프지 않게 꿀밤을 놓고 제가 좋아하는 과자를 집어드는) 이거 맛있어. 난 이거.
7년 전
징55
글쓴이에게
(나에게 꿀밤을 먹이는 너에 울상을 짓고는 너를 째려보는) 미워! 못됐어!
7년 전
글쓴징
55에게
(충격받은 듯 과자를 떨구고 널 멍하니 바라보는) 미, ..워? 못됐어..? 그래서 나 피했어, 너?
7년 전
징61
글쓴이에게
아, 아니이... 방금 나 때렸잖아... (네가 나한테 뭐라 할까 봐 고개를 마구 젓는) 미안해... 잘못했어
7년 전
글쓴징
61에게
나 방금 때린 거 아니고, 장난, ..아팠어? 미안해. (울상을 지으며 네 머리를 문지르는) 아파? 응? 미안해. 다신 안 할게. 미워하지마. 응? 에리야아..
7년 전
징67
글쓴이에게
장난이라도 이렇게 사람 때리면 안 돼. 너 나한테 혼나. 알았지? 약속해. (너에게 새끼손가락을 내미는)
7년 전
글쓴징
67에게
..꿀밤이었는데. 알겠어. (네 눈치를 보며 새끼손가락을 거는) 우리 손 잡았다.
7년 전
징69
글쓴이에게
아. 이게 뭐가 손 잡은 거야! 바보야?
7년 전
징4
어, 음... 그러니깐, 내가 피한 게 아니라... (주변을 이리저리 둘러보기도 하고 눈만 굴리다가 어색하게 웃는) 백현이 너 많이 바쁜 것 같길래.
7년 전
글쓴징
세상에. 사람들은 나 할 일 없는 한량인 줄 알던데, 나 바쁘다고 생각하는 건 너밖에 없을 거야. (네 양볼을 꼭 쥐고 볼에 짧게 쪽쪽 입맞추는) 아이고, 예뻐라. 누구 새끼길래 이렇게 예뻐.
7년 전
징5
(너의 말에 놀라서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널 바라보다 이내 말을 더듬는)...아, 아니. 내가 너를 왜 피해.
7년 전
글쓴징
그러게 왜 피해. 잘못했어, 안 했어.
7년 전
징25
(너의 말에 울상을 짓고는 네 눈치를 보는)... 잘못했어.
7년 전
글쓴징
왜 피했는데. 사귀고 나니까 별로야?
7년 전
징35
(너의 말에 고개를 저으며 어쩔 줄 몰라하는) 아니, 그런 거 아니야. 내가 워낙 부끄럼도 많고 그래서...
7년 전
글쓴징
35에게
..부끄러워?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함박웃음을 짓다가 벽을 발로 쾅 차고 널 와락 끌어안는) 으, 귀여워죽겠다. 고백할 때 용기는 대출받았구나?
7년 전
징43
글쓴이에게
(벽을 발로 쾅 차는 너에 놀라 널 바라보다 이내 절 끌어안는 너에 그대로 네게 안겨있는)...어? 그러게, 나 그때 어떻게 고백했지.
7년 전
글쓴징
43에게
어디서 이렇게 복덩이가 굴러들어와서 품에 안겼지? (널 끌어안고 몸을 좌우로 흔들며 콧노래를 부르는)
7년 전
징54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저도 모르게 웃음을 터뜨리는) 뭐야, 그게. 나 복덩이야?
7년 전
글쓴징
54에게
(품에 안겨 절 올려다보는 너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곤 제 점퍼자크를 열어 널 감싸는) 그럼 복덩이지. 데굴데굴 굴러왔잖아.
7년 전
징63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널 밉지 않게 노려보는) 너 지금 나 놀리는 거지? 그치?
7년 전
글쓴징
63에게
아닌데~ (노려보는 네가 귀여워 비실비실 웃으며 네 입술에 짧게 연달아 입맞추는) 아이구 예뻐.
7년 전
징66
글쓴이에게
(제게 입을 맞추는 너에 놀라 널 바라보다 이내 부끄러워져 네 시선을 피하는)...아, 놀랐잖아.
7년 전
글쓴징
66에게
놀라긴 뭘 놀라. 나 해줘. 응? 뽀뽀. (칭얼거리며 입술을 내미는) 빨리.
7년 전
징68
글쓴이에게
(입술을 내미는 널 바라보며 망설이다 네 입술에 짧게 입을 맞췄다 떼는)...됐지?
7년 전
글쓴징
68에게
응. 됐다. 근데 안 추워? 난 상관 없는데. 길에서 이러고 있어도 괜찮아?
7년 전
징70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고개를 젓고는 네 품 속에서 벗어나는) 아니, 나 안 추워. 넌 지금 어디 가고 있던 중이야?
7년 전
글쓴징
70에게
너 잡으러 가던 중인데? 너 자꾸 나 피했잖아.
7년 전
징72
글쓴이에게
...피한 거 아닌데. 너 밥은 먹었어? 같이... 점심 먹을까?
7년 전
징6
...아, 아니. 안 질렸는데. 근데 나 지금 급하게 갈 데 있거든? 나중에 이야기할래?
7년 전
글쓴징
많이 급해? 어디가는데. 데려다줄게. (어금니를 꽉 깨물고 웃으며) 그것도 안된다고 하는 건 아니지? 남자친구잖아.
7년 전
징32
어? (너를 올려다보며 어색하게 웃다가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이는) 그래, 그럼... 데려다줄래? 어... 나 지금 집 가. 근데 가까워서 너 피곤하면 굳이 안 데려다줘도 돼.
7년 전
글쓴징
급하게 갈 데가 집이여? 원래 집을 좀 급하게 가는 편?
7년 전
징37
내가 집을 엄청 좋아해서. 원래 좀 급하게 가는 편이야. 넌 집 안 가?
7년 전
글쓴징
37에게
응. 아무리 생각해도 네가 집을 급하게 갈 필요는 없는 것 같아서. (네 손을 찾아 깍지를 끼곤 앞뒤로 흔드는) 천천히 걸어가자! 데려다줄게.
7년 전
징45
글쓴이에게
(네 말에 어색하게 웃다가 손을 잡아오는 널 올려다보는) ...너 되게 스킨십 잘 하네. 추운데 빨리 가자. 너 춥잖아. 오늘 날씨 엄청 추워.
7년 전
글쓴징
45에게
추워? (인상을 찌푸리며 제 겉옷을 벗어 네게 입혀주곤 자크를 끝까지 채우는) 옷한테 잡아 먹혔네. 귀여워. 손.
7년 전
징58
글쓴이에게
(자크를 채워주는 너를 입을 벌리고 쳐다보다가 자크를 다시 내리는) 백현아, 너 춥잖아. 그냥 너 입어. 다시 입어. 너 입고, 손잡아도 되잖아.
7년 전
글쓴징
58에게
너 집도 금방이라며. 나 속에 히트텍입어서 괜찮아. 조금만 입고 가자. (고개를 젓곤 다시 자크를 끝까지 채워 손을 내밀어 재촉하는) 얼른. 손.
7년 전
징64
글쓴이에게
...조금 멀 수도 있는데. (망설이다가 네 검지 손가락만 살짝 쥐며 널 바라보는) 근데 너 손 차가워. 진짜 안 추워?
7년 전
글쓴징
64에게
손이 차면 마음이 따듯하다는 말이 있어서 차게 유지하는 편이야. 너 자꾸 말 바꾼다? 집 가깝다면서. 추우면 걷다가 카페 들어가서 몸 녹이면 되고. 응?
7년 전
징71
글쓴이에게
(네 말에 네 시선을 피하며 어색하게 웃는) ...가까운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까 아닌 것 같더라고. 근데... 너 편의점에서 뭐 하고 있었어?
7년 전
글쓴징
-
7년 전
징7
ㅅㅈ 흑그흐그흐극ㄱ 규ㅜㅜ
7년 전
징8
흑...
7년 전
징9
아
7년 전
징10
ㅅㄱ
7년 전
글쓴징
엉..수고할게...
7년 전
징13
ㅎㅇㅎ..
7년 전
징11
흐아아아앙...
7년 전
징12
ㅠㅠㅠㅠㅠ
7년 전
징16
ㅜㅜㅜㅠㅠ
7년 전
징18
피, 피하긴 내가 언제 피했다고 그래. 그냥 너랑 나랑 동선이 좀 안 맞았던 게 아닐까? ...요? 그리고 내가 먼저 고백했는데 질릴리가, ...요.
7년 전
징19
으으으으...못봤다...ㅠㅠㅠㄴ아쉽다...
7년 전
징20
ㅠㅅㅠ...
7년 전
징21
포뇨님글 생각나따
7년 전
징22
2222 아 주제 취전데 늦어버렸
7년 전
글쓴징
글잡 작가밈이야?ㅅ?
7년 전
징29
아닝 ㄴㅇㅂ
7년 전
징23
아 배켜나ㅜㅠㅠㅠㅠ나 너무 하구 싶다ㅜㅜㅜ진짜 내 사랑ㅠㅠ오ㅑ 이제 봣냐ㅜ찌밤ㅜㅜ
7년 전
징24
쓰니야... 지우지 말아줘... 나 퇴근하고 볼 거야...
7년 전
글쓴징
넹 누나 돈 많이 벌어와욥'ㅅ'
7년 전
징30
넹 다른 누나들이랑 많이 놀고 있어요 그래야 볼 게 많아서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징26
ㅡ
7년 전
징28
ㅜ이ㅠㅠㅠ
7년 전
징31
헐 짱 설레 뽀뽀했어 꺅
7년 전
징27
끕... 늦어버렸군... 점심 도움 안되는 것.
7년 전
징38
백현아... 오늘 또 안올거야?ㅜㅜㅜ
7년 전
글쓴징
백현이 또 오면 좋겠어?
7년 전
징41
응 겁나 멋있어...ㅠㅠㅠㅠㅠㅠ심장 두근두근
7년 전
글쓴징
오늘은 잘 모르겠고 다음에 또 올게!
7년 전
징52
올때 연락해주면 안될까?
7년 전
글쓴징
52에게
그래~
7년 전
글쓴징
글쓴이에게
올게.
7년 전
징40
헐 대박이다....
7년 전
징44
징아 혹시 이 톡 다시 안 올 거야? 이 톡은 진짜... 와... 온다고 하면 제목이랑 같이 키알 설정해두고 있게,,, 관음만 하고 있는데도 넘 설렌다...
7년 전
글쓴징
다시 올게! 설정해두고 있어'ㅁ'*~~
7년 전
징51
응응! 지금 이 글에 있는 제목 그대로 키알 설정해두면 되는 거지? 키알 늦게 울려서 글 놓치진 않을까 걱정되지만... 그래도 키알 설정하고 징 기다리고 있을게 *'ㅅ'*
7년 전
글쓴징
이 제목 그대로 올게ㅋㅋㅋㅋㅋ 기억나면 오기전에 답글 줄게^*^
7년 전
징57
응응 기다리고 있을게!
7년 전
글쓴징
57에게
올게!
7년 전
징74
글쓴이에게
헐
7년 전
징75
글쓴이에게
이 시간에 인티하고 있던 날 아주 칭찬하고 싶다... ㅠㅠ 응응! 기다릴게!
7년 전
글쓴징
75에게
됐어?
7년 전
징76
글쓴이에게
응! 일빠로 달았다 ^ㅁ^
7년 전
글쓴징
76에게
ㅋㅋㅋㅋ착해. 잘 했어.
7년 전
징53
ㄱㄷ 키알 설정도 가능해?!?
7년 전
징56
응응! 키알 설정 가능한데 쓴이 제목 어떻게 올지 모르겠어서 물어본 거야 키알은 티 홈 들어가면 바로 설정 가능해!
7년 전
징60
헐 고마워ㅠㅠㅠ대박이다ㅜㅠ꿀팁!!
7년 전
징62
너 징 넘 귀엽잖아,,, 신징이야? 키알 설정해두면 일 분 정도 늦게 울리긴 한데 여러모로 유용해! 완전히 꿀팁이지? '^'
7년 전
징65
62에게
신징아니고 진짜 오래됐는데ㅜㅜㅜㅜ
7년 전
징46
나도 하고시퍼...
7년 전
글쓴징
그러게 자기야 왜 늦게 왔어
7년 전
징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잠잤어ㅠㅜㅠㅠㅠㅠ
7년 전
징47
나중에 다시 한번 와주라....(இдஇ)
7년 전
글쓴징
그래ㅋㅋㅋㅋ이렇게 좋아할 줄은 몰랐어 나도ㅋㅋㅋㅋㅋ
7년 전
징59
우와! 기다리고있을게!(૭ ᐕ)૭
7년 전
징50
쓰니야 오래 보고 싶어요ㅠㅠㅠ
7년 전
글쓴징
오래 보면 되지'ㅅ<
7년 전
징73
쓰니, 또 와요?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날짜
조회
엑소
엑독방 제일 늦덕 누굴까
34
05.06 20:57
606
0
엑소
와 준면이 오늘 세사라 막촬인가봐
9
05.06 15:44
183
0
엑소
세사라 시청률 많이 올랐네!!!
8
05.06 11:05
313
2
엑소
경수 예대터졌다 ㅠㅠㅠ
9
05.06 18:54
424
0
엑소
우리 엑뭉치들 사랑해😘😘😘😘😘😘🤍
6
1:02
131
1
엑소
ㄴ
자유톡
17
0:31
91
0
엑소
백현이 생카 2시 반-3시쯤 가면
11
05.06 11:31
575
0
엑소
/
정보/소식
경수 팝업 공지
6
05.06 14:16
272
0
엑소
새벽 3시에 연습이 머선일이야
5
3:07
383
0
엑소
경수 면도하다가 웃는거 진짜 너무 귀여워
5
05.06 08:31
71
0
엑소
포토존에 앉아서 사진 찍은 사람 있어??
7
05.06 23:13
190
0
엑소
오늘 경수 컴백하는 날이다!!!!!
4
0:02
57
0
엑소
투표하고 오장🤍
4
05.06 20:33
58
2
엑소
/
정보/소식
생일 축하해 줘서 고마워❤ | STOCK : 0506
5
05.06 23:01
61
1
엑소
사람들 다치기전에 꼭 필요한말 해준것같은데
4
05.06 21:13
278
0
새벽 3시에 연습이 머선일이야
7
3:07
404
0
마플
마플 달글
2
2:15
208
0
우리 엑뭉치들 사랑해😘😘😘😘😘😘🤍
6
1:02
132
1
엑뭉치들도 징들도 검은 꿈 꾸길...
1
1:01
40
0
하염없이 눈물이 나는거야.....
4
0:51
314
0
하하하하하
1
0:42
178
0
큥트 눈물나는데.....
13
0:40
808
0
분홍색 옷… 가디건은 넘 더우려나?
3
0:34
67
0
ㄴ
자유톡
17
0:31
91
0
커비처럼 백현이 고민 쿠와왁 잡아먹고싶다
0:30
18
0
준면이 콘서트 수홈 펜스번호
4
0:28
72
0
아니ㅋㅋㅋㅋ나 되게 귀찮았나봐..
1
0:17
142
0
경수 컴백 프로모 없나??
15
0:02
410
0
오늘 경수 컴백하는 날이다!!!!!
4
0:02
57
0
포토존에 앉아서 사진 찍은 사람 있어??
7
05.06 23:13
191
0
정보/소식
생일 축하해 줘서 고마워❤ | STOCK : 0506
5
05.06 23:01
61
1
혹시 금요일에 경수 팝업가면…다 품절은 아니겠ㅈ??
1
05.06 22:44
62
0
홀 주간인기상 8위였는데 4위됨!
3
05.06 21:35
106
0
사람들 다치기전에 꼭 필요한말 해준것같은데
4
05.06 21:13
278
0
엑독방 제일 늦덕 누굴까
34
05.06 20:57
607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최신 발매 앨범 🎵
지코 (ZICO) - SPOT! (feat. JENNIE)
허각 & 지아 - 사랑을 하기는 했나 봐
유회승 (엔플라잉) - 그랬나봐
이클립스 - 소나기
임영웅 - Home
추혁진 -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아일릿(ILLIT) - Lucky Girl Syndrome
임영웅 - 온기
전체 인기글
l
안내
5/7 10:34 ~ 5/7 1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연예
핫플
엥 익들아 미친! 배우 이도현 군대갔는데 허락해줘서 백상 참여한다는데????
39
2
일상
채용취소 맞았네..
8
3
이슈
[단독] "환불? 크게 혼나길 바란다"…유재환, 자립청년 작곡 사기
5
4
연예
와 외국은 정말 어나더구나...
14
5
일상
요즘 사람들 패션 이거맞다
10
6
일상
해고 통보로 31일까지 일한다...
18
7
이슈
절대 계약하면 안되는집
9
8
이슈
신상 과자중 반응 좋은 과자
11
9
일상
교정 유지장치 효과 진짜 쩐다.....
14
10
이슈
헐 우와 선인장이에요???.jpg
3
11
이슈
탈북자 "北 김정은, 매년 기쁨조 25명씩 뽑는다"
4
12
일상
아침부터 갓생 사는 중
13
13
이슈
다이어트 유튜버 일주어터가 본인과 정반대인 친언니의 집을 방문하고 놀란 이유ㅋㅋ
15
14
이슈
250년 된 이팝나무 꽃핀 모습
27
15
이슈
반려견 57마리, 좌석 앉아 제주행
44
16
이슈
시세차익이 44억 이라는 90억 개그맨 서경석 소유 건물.jpg
7
17
일상
살 제일 잘 빠지는 공복유산소 뭐야??
11
18
이슈
300만원짜리 국내 기차여행 갔다가 앓아누운 여행 유튜버
12
19
일상
청년내일저축계좌...신청하는거 개어렵네...
18
20
이슈
강바오를 바라보는 루이바오 (사랑이 눈에 보이는 순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
큥트 눈물나는데.....
11
2
우리 엑뭉치들 사랑해😘😘😘😘😘😘🤍
1
3
엑뭉치들도 징들도 검은 꿈 꾸길...
1
4
하하하하하
5
아니ㅋㅋㅋㅋ나 되게 귀찮았나봐..
1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