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에서 양도 받았는데 그사람이 표가 여러장이라 양도한 거였어 배송 시작한 시기도 아니었고 그랬는데 어차피 그사람이 나 가는 날 공연 본다고 직접 만나서 줘도 되냐 그러길래 알았다 하고 기다렸지.. 근데 배송 시작하고 얼마 안되어서 자기 못 가게 되었다고 등기로 보내준다면서 배송비를 달래 이거 나만 좀 기분 나쁜 건가..? 자기가 양도하능 거라고 날 호9로 보는 것 같아 그때 배송 바꿨으면 내가 티켓값에 낸 배송비로 끝났을텐데 몇천원 밖에 안되지만 기뷴 나쁘다 ㅋㅋ